
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CES 2026이 개최되었는데요. 특히 현대 자동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같은 회사의 로봇들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게이머의 관심을 끈 제품은 바로 ASUS의 ROG XREAL R1이라는 AR 글래스였는데요. 4미터 거리에서 최대 171인치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서 몰일감 있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데요. 과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R 글래스 + 컨트롤 독”


에이수스 ROG XREAL R1 AR 글래스는 컨트롤 독과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는데요. 디스플레이 포트 1.4와 21개의 HDMI 2.0 포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PC와 콘솔 간의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HDMI 셀렉터 비슷하게 동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단독으로 노트북이나 ROG Ally와 같은 휴대용 콘솔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OLED”


에이수스 ROG XREAL R1 AR 글래스의 무게는 91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펙을 살펴보면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FHD(1920 x 1080) 해상도 마이크로 OLED를 탑재했고 최대 57도 시야각으로 4미터 거리에서 최대 171인치 가상 화면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3DoF 기술을 이용해서 화면을 고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BOSE의 사운드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출시일과 가격?

에이수스 ROG XREAL R1 AR 글래스의 출시일은 2026년 상반기이고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런데 XREAL의 1S이라는 모델이 $449(약 65만원)에 판매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컨트롤 독까지 포함된 것을 생각해 보면 가격은 훨씬 비쌀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마도 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재미있는 제품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