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샤오미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 계시는 보조 배터리를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물론 지금은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전기자동차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역시 근본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형 6mm 초슬림 98g 초경량 5,000mAh 용량 배터리 MDY-20-EB라는 모델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가지 색상”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의 색상은 오렌지와 실버 그리고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오렌지 컬러에서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듯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하라고 기획된 제품입니다. 특히 아이폰17 프로 맥스 코스믹 오렌지 컬러와 매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mm 두께와 98g 무게”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은 6mm 두께와 98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휴대성이 좋은 편이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5,000mAh 용량”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의 용량은 5,000mAh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이 5,000mAh이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충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아마도 3.7V일 것이기 때문에 5V로 승압하면 60~70% 정도로 생각하면 되고 무선이라면 더 효율이 떨어집니다.
“무선 충전”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5W 무선 충전과 22.5W 유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유선과 무선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지만 효율성은 그렇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행기 사용 가능”

최근 비행기에서 보조 배터리가 발화애서 큰 사고가 발생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의 휴대는 가능하지만 사용은 할 수 없는 조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의 경우에는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듀얼 NTC 온도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약간 비싼 가격”

샤오미 무선 보조 배터리의 가격은 나라에 따라서 다른데요. 일본에서는 5,980엔(약 55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실 용량을 생각하면 약간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휴대성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한국에 5~6만원 정도에 출시된다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온라인에서는 6~7만원 정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