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출시되는 컴퓨터 주변 기기들은 대부분 무선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들은 무선 제품들이 압도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렇지만 종종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생각보다 귀찮은 편이고 특히 한참 작업이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배터리 경보가 울리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컴퓨터 제조사인 레노버(LENOVO)에서 자가 충전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키보드 레노버 800을 발표했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앤 화이트”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특성상 게이밍 용도보다는 사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투스 5.1”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는 블루투스 5.1 방식의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데요. 최대 3대의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데스크톱과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을 연결하고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08키 레이아웃”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의 레이아웃을 살펴보면 108키로 제작되었는데요. 숫자키가 탑재되어 있어서 각종 문서 작업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구성은 일반적인 풀사이즈 키보드와 비교해서 약간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태양광 충전”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태양광은 물론이고 실내광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리튬 계열 배터리가 아니라 슈퍼 커패시터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커패시터가 완전히 충전되면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급할 때 사용하는 USB-C 커넥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플런저 키보드”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는 러버돔의 한 종류인 플런저 키보드인데요. 2mm의 키스트로크와 최대 1천만 회의 수명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3도와 6.5도 두 가지 각도로 키보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

레노버 800 블루투스 키보드는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블랙 컬러는 $69.99(약 10만원), 화이트 컬러는 $98.13(약 15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사실 스펙을 생각해 보면 비싼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요즘 추세인 환경보호 측면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