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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B083A] 블루레이의 초고화질을 PC에서 즐기자! [SH-B083A] 블루레이의 초고화질을 PC에서 즐기자! 최근에 텔레비전과 모니터의 대형화로 인해서 기존의 SD급 화질에 만족으로 못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좋은 화질이라고 판단이 되었던 DVD조차도 이제는 소비자들의 좋은 화질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새로운 저장매체를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블루레이와 HD-DVD라는 디스크들이었습니다. 두 제품은 차세대 저장매체의 표준화가 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였고 결국에는 블루레이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PC에서 블루레이 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전자의 SH-B083A 블루레이 드라이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TY-S35HD Plus] 빠른 속도를 위한 e-SATA 지원 외장하드 [NTY-S35HD Plus] 빠른 속도를 위한 e-SATA 지원 외장하드 최근에는 한 대 이상의 컴퓨터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대 이상의 컴퓨터에 작업을 하다 보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파일의 용량이 몇 기가 정도이면 USB 메모리를 이용하시면 되지만 보통 몇 십GB 몇 백GB 이상의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을 하시면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이용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서 USB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외장 하드 케이스의 경우에는 속도의 제약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 e-SATA를 인터페이스로 탑재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리뷰에서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BK인포..
[LG-LU9400] 파스타의 촬영지 보나세라에서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MAXX를 만나다! 이번에 LG텔레콤 독점으로 발매가 되는 LG전자 MAXX의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10년 03월 02일) 보통 이러한 종류의 간담회는 프레젠테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세미나 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압구정에 있는 보나세라라는 레스토랑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에 인기가 있는 파스타라는 드라마에서 LG전자 MAXX가 PPL로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센스 있는 장소헌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는 파스타라는 드라마를 제대로 시청한 적이 없고 그냥 지나가다 언뜻 언뜻 보아서 드라마속의 공간을 실제로 레스토랑 안에서 매칭을 할 수는 없지만 1층에는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이 주방이 위치하고 있고 요리사 분들이 분주하게 요리를 만들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
[NTY-M35HD Plus] SATA와 PATA 모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NTY-M35HD Plus] SATA와 PATA 모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컴퓨터의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면 이전 규격의 부품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특히 이전에 사용을 하던 CPU나 메모리 같은 부품들은 새로운 컴퓨터의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아깝다고 생각이 되지는 않지만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추가를 하면 할수록 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을 하던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을 하지만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메인보드들은 PATA(E-IDE)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을 하던 PATA(E-IDE)방식의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이러한 PATA(E-IDE)방식의 하드..
[LG-LU9400] 스냅드래곤의 심장을 가진 휴대폰 MAXX!!-프리뷰 디지털기기 통합의 필요성! 최근에 우리들은 휴대폰, MP3플레이어, 필요에 따라서 디지털 카메라까지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기기들의 목적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지만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서 오히려 우리의 삶을 속박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씨가 쌀쌀한 경우에는 수납공간이 많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에는 많아서 디지털기기를 모두 휴대하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과 같이 청바지 하나에 티셔츠 하나만 입고 다니는 시즌이 되면 별도의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는 디지털 기기전체를 휴대하고 다닐 수 없는 지경입니다. 모바일 CPU의 발전! 그러다 최근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CPU의 발전으로 인해서 휴대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거의..
[삼성 NX10] 기본에 충실한 18-55mm OIS 번들렌즈 [삼성 NX10] 기존에 충실한 18-55mm OIS 번들렌즈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가장 흔히 선택을 하게 되는 렌즈는 아마도 번들렌즈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화각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최근에는 광학식 손 떨림 보정 장치까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안 좋은 렌즈는 없다!”라는 명언도 있듯이 내공에 따라서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렌즈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삼성 NX10의 18-55 OIS 번들렌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8-55 OIS 번들렌즈의 스펙을 확인해 보면 화각은 18-55mm이고 35mm 환산으로는 27.7-84.7mm으로 광각부터 약간의 ..
[삼성 NX10] 하이브라이드 카메라를 만나다! with 30mm [삼성 NX10] 30mm로 화질과 작은 크기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리뷰에서 사용한 제품은 양산 전 제품이기 때문에 실제 양산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 콤팩트 카메라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고 최근에 출시된 듀얼 LCD가 장착된 ST550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 입장에서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어쩌면 카메라 메이커의 자존심과 같은 제품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GX-10, 20같은 제품이 있었지만 펜탁스와 협업을 통해서 생산한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 고유의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었습니다. 기존 삼성 콤팩트 카메라의 완성도에 감탄을 하고 있던 저는 작년부터 솔솔 들려 왔던 NX10의 소식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늦..
[제이웍스] 용산 Creative 블라스터 센터에 가다!! [제이웍스] 용산 Creative 블라스터 센터에 가다!! 제가 컴퓨터를 사용한지도 어느덧 15년 이상의 지나버렸습니다. 아~ 세월이 벌서 이렇게 흐르다니..... 암튼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면 느낀 점은 컴퓨터의 내부에 위치한 부품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좋은 부품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키보드와 모니터, 스피커에 제법 투자를 하는 편이서 평소에 Creative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용산에 Creative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게 전시해 놓은 블라스터 센터가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산에 간 김에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Creative 블라스터 센터는 실제로는 ..
[오즈옴니아 | M7350] WMWifiRouter를 이용한 테더링 사용법! 이번 리뷰에서는 오즈옴니아에서 WMWifiRout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테더링(Tethering)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더링(Tethering)이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이용해서 다른 기기들도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로 블루투스, USB, Wifi를 통해서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노트북에서 오즈옴니아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테더링(Tethering)은 주변에 무선AP가 없는 공간이나 이동 중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lgtelecom.com/MobilePriceplanInfoCmd.lgtservice?serv_cd=LRZ0000249 을 방문하시면 LG텔레콤의 무한자유 스마트요금제..
[소니에릭슨 HBH-IS800] 진화의 정점에 선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에릭슨 HBH-IS800] 진화의 정점에 선 블루투스 헤드셋!! 저는 지금까지 4~5 종류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제품은 목걸이형이었는데 배터리 사용시간은 만족스러웠지만 목에 무엇을 건다는 행위가 부담이 되어서 백헤드 제품으로 변경을 하였는데 온전히 머리 쪽에서 지지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목걸이형 보다는 사용하기 편리했지만 귀 쪽이나 목 뒤쪽에 수신기나 배터리가 위치하기 때문에 거치적거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할 만한 제품이 없을까? 하고 여러 곳을 뒤적거린 끝에 외국에서 먼저 공개가 된 소니에릭슨 HBH-IS800을 보고 내가 원하던 제품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더 알아보았는데 그 당시에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