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Web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달에 7,000원이면 12,000편의 영화와 미드가 무제한! 유플릭스 무비 발대식 후기!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들은 텔레비전과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여가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콘텐츠들은 보통 한 두 가지 정도의 디바이스에 종속되어 있어서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디바이스로 시청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 달에 7,000원만 지불하면 총 1만 2천편의 콘텐츠들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tvG 등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LG유플러스 유플릭스 무비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유플릭스 무비에 대한 간단한 영상을 확인해 보면 눈이 번쩍 뜨이는 콘텐츠들을 가득하다는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었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원격제어 프로그램! 패러렐즈 액세스 2.0 간담회 후기! 맥용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패러렐즈에서는 호스팅과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윈도우나 OS X가 설치되어 있는 PC나 노트북들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패러렐즈 액세스 2.0을 출시했습니다. 패러렐즈 액세스 2.0가 다른 원격 제어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는 UI(유저 인터페이스)제공해서 일종의 앱처럼 컴퓨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패러렐즈 액세스 2.0의 각 종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러렐즈 액세스 2.0 출시 블로거 간담회는 7월 8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나인키친에서 진.. 무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리더 당신께서 뽑아주세요!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방법 공개! 2005년 4월 23일 처음 시작된 무한도전은 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을 거쳐서 국내 리얼버라이어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본방사수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이제는 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의무적으로 시청을 했던 에피소드들도 있지만 5월 17일에 방영된 선택 2014 특집의 경우에는 레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한도전에서 앞으로의 10년을 책임질 차세대리더를 뽑는 선거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무한도전 온라인투표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 http://goo.gl/4YEiI5 무한도전 온라인투표는 상단의 링크를 이용하면 바.. 유튜브에서 롤 올스타전 다시보기를 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공개!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는 롤 올스타전이 진행되고 있고 오늘(5월 11일) 저녁 9시에는 한국 SKT T1과 중국 OMG의 올스타 인비테이션널 결승이 예정되어 있는데 상대 전적을 확인해 보면 SKT T1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전포인트는 페이커 선수가 과연 어떤 챔피언을 꺼낼 것인가? 하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롤 올스타전을 다시보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롤 올스타전은 온게임넷에서 중계를 하고 있는데 온게임넷의 정식 유튜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전용준 캐스터와 김동준, 강민, 이현우 해설의 오리지널 버전의 롤 올스타전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온게임넷 유튜브 : http://goo.gl/DtDH6.. 블로그 독립 도메인을 위한 추천 무료 DNS서비스! PHP스쿨 DNSZi 사용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티스토리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주소보다는 자신의 블로그를 더욱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메인을 구입한 후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블로그와 도메인을 연결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DNS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DNS 서버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PHP스쿨 DNSZi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dnszi.com 에 가입을 한 후에 자신의 블로그 도메인을 등록하면 왼쪽 메뉴 하단에 자신에게 할당된 총 5개의 네임서버 주소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HP스쿨 DNSZi에서 제공되는 네임서버를 자신의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에 설정을 변경해 주면 됩니.. 컴퓨터로 영어공부를 해야 할 때 유용한 다음 꼬마사전 사용기! 최근 인강의 발달로 인해서 우리들은 컴퓨터로 영어공부를 하는 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이렇게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전자사진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컴퓨터에 설치를 해서 간편하게 영어 단어의 의미나 숙어, 예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다음 꼬마사전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꼬마사전은 http://dic.daum.net 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데 자동 단어해석 기능과 단어장, 숙어 해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는 내용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꼬마사전은 위와 같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제공이 되는데 상단의 메뉴를 살펴보면 항상 위에 옵션과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들이 지원되고 아래쪽에는 단어와 해석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애드센스의 새로운 수익금 지급 방식! 은행 계좌로 송금하기가 입금되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그나 각 종 홈페이지에는 애드센스라고 하는 광고모듈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광고들이 부착된 콘텐츠들은 보기에 불편하다는 지적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콘텐츠를 생산하는 입장에서 보면 큰 수익이 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동기부여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애드센스는 보통 $100 이상이 되면 출금을 할 수 있는데 제가 처음 사용할 때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우편으로 수표가 발송이 되었고 은행에 가져가서 환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그 후에 웨스턴 유니언이라는 수익금 지급 방식이 제공되면서 보다 편리하게 환전을 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습니다. 웨스턴 유니언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프린트를 해서 은행에 가져가면 환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드롭박스(Dropbox)에서 실수로 파일을 삭제했다면? 간단한 복구 방법 공개! 최근 우리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제품들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증가함에 따라서 최신 작업 데이터들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드롭박스나 다음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버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파일들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모두 사용해 본 결과 속도가 약간 느리다는 단점은 있지만 드롭박스가 가장 편리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게 되면 모든 동기화된 디바이스에서도 모두 삭제가 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발생.. 구글(google) 검색창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스터 에그 사용기! 우리들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구글 검색 화면은 상당히 심플해 보이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재미있는 기능들을 많이 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러 가지 이스터 에그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터 에그란 프로그래머들이 장난으로 숨겨놓을 것들을 의미합니다.) 우선 이미지 검색창에서 atari breakout를 입력하면 아타리의 브레이크 아웃이라는 게임을 웹 브라우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zerg rush를 입력하면 검색창에 동그란 저글링들이 위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마우스를 이용해서 저글링들을 사냥할 수 있습니다. tilt와 do a barrel roll을 입력하면 화면이 기울어지거나 360도 회전을 하는데.. 추억의 MS-DOS용 파일관리 프로그램 Mdir을 기억하는 분이 계신가요? 저는 5.25인치 드라이브가 2개 장착되어 있었던 286으로 컴퓨터에 입문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운영체제는 5.25인치 디스켓에 저장될 만큼 작은 용량을 가지고 있었고 일단 MS-DOS가 내장된 디스켓을 드라이브에 장착해서 부팅을 한 다음 다른 프로그램들이 기록되어 있었던 디스켓을 이용해서 게임이나 기타 작업들을 하곤 했습니다. 그 당시의 컴퓨터 성능은 지금의 스마트폰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고 이미지를 한 장 보려고 해도 장시간 기다려야 했지만 재미있게 사용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처음으로 400MB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486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 방대한 용량에 어찌할 바를 몰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도 버전업이 된 MS-DOS를 사용했었는데 부팅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