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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커뮤니티 12월 삼성 스마트카메라 스튜디오 모델(임미향, 신예주) 출사 후기!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스튜디오의 좋은 플래시를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에서는 자사의 NX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NX 스마트카메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고 비정기적으로 모델 출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12월에 진행된 모델 출사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삼성 NX 카메라를 구매한 후에 NX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한 번에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무리 없이 촬영이 가..
사운드를 중시하는 게이머를 위한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1.SNIPER M5 사용 후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는 CPU, MEMORY, VGA 등 다양한 종류의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메인보드는 이러한 부품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과 동시에 각종 입, 출력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인보드는 게임과 같이 컴퓨터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많이 하는 유저들에게 특히 중요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OP앰프를 교체해서 사운드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고 다양한 오디오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Z87 칩셋을 탑재한 게이밍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1.SNIPER M5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가바이트 G1.SNIPER M5의 박스는 검정색 배경에 각 종 특징들은 인쇄되어 있거나 스티커 ..
오디오(사운드)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DTS코리아 오픈하우스 방문 후기! 멀티미디어 데이터들은 보통 영상과 음성 신호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들은 영상 데이터의 종류나 포맷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만 똑같이 중요한 음성 데이터는 영상 데이터만큼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음향 기술들을 실제로 체험해 보면 상당히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사운드 기술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DTS에서는 어떠한 음향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TS코리아 오피스는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도심공항 빌딩 412호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코엑스를 통해서 접근하거나 지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엑스는 지금 리모델링에 들어갔습니다. DTS코리아 오피스의 내부로 들어가면..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갤럭시 S4 줌 전용 플립커버 개봉 후기! 현재 갤럭시 S4 줌을 구입하고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전용 플립커버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http://goo.gl/Tc9Xwz에서 신청을 할 수 있고 기간은 원래 11월 30일까지였지만 이벤트가 연장되어서 12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약 갤럭시 S4 줌을 구입하고 플립커버를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필수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4 줌 개봉기 : http://funfunhan.com/2473540 갤럭시 S4 줌 전용 플립커버의 박스를 살펴보면 상단에 렌즈 경통을 보호할 수 있는 부분과 본체를 보호할 수 있는 플립커버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의 하단에는 갤럭시 S4 줌 전용 플립커버의 기능이 설명되어 있었는데 플립커버를 이용해서 화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추천 디지털액자! 카멜 PF-8030 사용 후기! 최근 우리들은 DSLR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 비해서 훨씬 편리하게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디지털화된 사진들은 실제로 인화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우리 주변에 예전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기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디지털로 저장된 사진들을 항상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디지털액자 카멜 PF-803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멜 PF-8030의 박스를 살펴보면 전면에는 8인치 디지털 포토 프레임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최근과 같이 디지털 사진들이 많이 사용되는 시점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카..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가진 JVC 에센시(esnsy) HA-FR65S 이어폰 개봉 후기! JVC는 1927년에 설립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오디오 전문 메이커로 다양한 종류의 음향 기기들을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JVC에서는 최근에 에센시(esnsy)라는 새로운 이어폰, 헤드폰 시리즈를 발표했는데 esnsy는 Essence of Style의 줄임말로 프랑스의 디자인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서 디자인적인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에센시(esnsy) 시리즈는 2종류의 헤드폰(HA-SR85S, HA-SR75S)과 2종류의 이어폰(HA-FR65S, HA-FX45S)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JVC esnsy HA-FR65S의 패키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JVC esnsy HA-FR65S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
BA와 진동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이어폰 티피오스(T-PEOS) H-100j 사용 후기! 우리들이 음악을 듣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이어폰은 보통 다이내믹 드라이버나 밸런스드 아마추어(BA)를 탑재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각 각의 방식은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음악적 취향이나 예산에 따라서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BA와 진동판을 모두 탑재해서 두 방식의 장점을 취합한 하이브리드 이어폰들이 점차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티피오스 H-100j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피오스 H-100j의 박스를 살펴보면 전면에 하이브리드 이어폰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고 인이어 타입이라는 내용들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티피오스 H-100j는 두 가지 색상..
가장 저렴하게 쨍한 사진을 찍는 방법! 호루스벤누 TT560LCD 개봉 후기! 사진을 촬영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순간은 바로 빛이 부족한 환경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카메라의 ISO를 높이기도 하고 밝은 렌즈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데 각 각의 방법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저렴한 금액으로 빛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피드라이트 호루스벤누 TT560LCD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루스벤누 T560SE : http://funfunhan.com/2473280 호루스벤누 TT560LCD의 박스를 살펴보면 유광의 검정색으로 디자인되어 있었고 박스 자체의 크기는 제법 큰 편이었습니다. 호루스벤누 TT560LCD 본체를 살펴보면 크기는 약 200 x 75 x 57m..
광학 10배 줌과 손떨림 보정 기능(OIS)를 탑재한 갤럭시 S4 줌 개봉 후기! 삼성은 올해 6월 런던에서 진행된 SAMSUNG PREMIERE 2013 GALAXY & ATIV라는 행사를 통해서 갤럭시 S4 액티브, 갤럭시 S4 줌 미니, 갤럭시 S4 줌, 3종류의 갤럭시 S4 패밀리들을 발표했습니다. 각 각의 제품들은 모두 독특한 자신만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세 제품 중에서 광학 10배 줌과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한 갤럭시 S4 줌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아티브 현장 스케치 : http://funfunhan.com/2473445 갤럭시 S4 줌의 박스를 살펴보면 다른 삼성 갤럭시 제품들과 동일하게 재생용지로 박스가 제작된 것을 알 수 있고 오른쪽 상단에는 SK텔레콤용이라는 로고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S4 줌은 ..
다시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교보문고 샘(SAM), 8개월간의 사용 후기 정리! 최근 삶의 여유가 없어짐에 따라서 우리는 진득하게 독서를 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뉴스나 커뮤니티 등에서 단편적인 지식들을 더 많이 습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많이 읽지 않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종이책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생각되었던 점은 바로 부피입니다. 보통 200~300 페이지 정도의 책도 휴대하기에 만만한 편이 아니고 1000페이지 이상의 책들은 이동 중에 읽는 다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 바로 전자책(E-book)인데 그 동안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가 올해 초 교보문고에서 새로운 전자책(E-book) 대여 서비스인 샘(SAM)과 동일한 이름의 전자책(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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