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는 우리에게 카메라와 오디오 관련 장비 제조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의외로 재미있는 제품을 종종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레온 포켓 6이라는 웨어러블 쿨러를 출시했습니다. 목 뒤쪽에 장착해서 우리의 체온을 조절해 주는 제품으로 특히 요즘과 같은 더운 여름은 Cool 모드로 활용하고 겨울에는 Warm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 주요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펠티어 소자”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는 펠티어 소자를 탑재했는데요. 전류를 흘려보내면 한쪽에는 냉기가 한쪽에는 온기가 발생하는 전기 소자입니다. REON POCKET 6에는 펠티어 소자를 이용한 서모 모듈이 2개 탑재되었고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C 더 차가워진 냉각 성능을 제공합니다.
“넥 밴드”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의 재미있는 부분은 넥밴드 형태로 디자인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게 목뒤에 본체가 밀착되기 때문에 조금 더 시원하게 체온을 낮춰줄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기 커버”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를 착용한 상태를 확인해 보면 통기 커버가 외부로 돌출된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짧고 긴 두 가지 형태의 통기 커버를 통해서 다양한 옷차림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옷차림에 따라서 거추장스러울 수 있다는 점은 일부 사용자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가속도와 온습도 센서”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에는 가속도 센서가 탑재되어서 착용 상태를 감지하고 서모 모듈의 동작 상태를 자동으로 제어해 줍니다. 그리고 7개의 온/습도 센서로 사용자의 주변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조절해 줍니다.
“REON POCKET TAG 2"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에는 태그2라는 외장형 센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전용 앱과 연동해서 주변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COOL이나 WARM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

소니 레온 포켓 6 웨어러블 쿨러의 가격은 28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제품 자체는 상당히 혁인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휴대용 선풍기의 가격이 149,0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 제품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