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빗(Fitbit)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조사인데요. 의외로 재미 교포에 의해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그리고 2016년 페블을 인수했고 2019년에는 구글에 인수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그렇게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했지만 그래도 전통이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글 핏빗 에어(Google Fitbit Air)라는 디스플레이 없는 스마트 밴드를 발표했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구글 핏빗 에어는 흡사 샤오미의 미밴드 초기형처럼 별도의 디스플레이가 없는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Google에서는 편안하고 조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해서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고 분 단위의 데이터 저장과 2초 간격으로 심박수를 저장합니다.
특히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구글 Gemini로 개발된 구글 헬스를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활동과 수면 그리고 건강 추적과 체중, 영양, 수분, 기분, 생리 주기등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밴드”



구글 핏빗 에어는 기본적으로 옵시디안, 라벤더, 베리, 포그 4가지 컬러의 루프 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픈 커리 스페셜 에디션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가격은 $30(약 4.3만원) 정도 더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액티브 밴드와 엘리베이티드 모던 밴드도 추가 구매할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가 없는 제품의 특성상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은 밴드밖에 없기 종류와 색상이 다채로운 편입니다. 그리고 만약 대량으로 판매된다면 서드파티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될 가능성이 큰 편입니다.
“충전 케이블”

구글 핏빗 에어는 포고핀을 통해서 충전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일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고 90분 정도면 완전히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을 때는 5분만 충전해도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 핏빗 에어”

구글 핏빗 에어의 가격은 $99(약 14.5만원)이고 스테픈 커리 스페셜 에디션은 $129.99(약 19만원)입니다. 기능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제미나이와 결합한 구글 헬스를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