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보통 편의점에 가벼운 마음으로 카드나 혹은 간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번에 결제하는 금액은 보통 만원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GS25에서 저의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가격의 신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3,000만원대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400~500만원대 4족 보행 로봇입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동내 GS25 앱”

GS25 앱에서 유니트리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휴머노이드 로봇 G1과 4족 보행 로봇 에어와 프로 총 3가지의 로봇이 준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5월 10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제품 자체는 5월 15일날 택배를 통해서 배송된다고 합니다.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 G1”

| 항목 | 상세 제원 |
| 모델명 | G1 Universal |
| 크기 | 서 있을 때: 1270x450x200mm / 접었을 때: 690x450x300mm |
| 무게 | 약 35kg (배터리 포함) |
| 자유도 | 총 23축 (한 다리 6, 허리 1, 한 팔 5) |
| 하중 및 토크 | 무릎 관절 최대 토크: 90N.m / 팔 최대 하중: 약 2kg |
| 컴퓨팅 성능 | 8코어 고성능 CPU |
| 센서 | 깊이 카메라 + 3D LiDAR |
| 배터리/충전 | 9000mAh (13 스트링 리튬 배터리) / 54V 5A 충전기 |
| 사용 시간 | 약 2시간 |
| 기타 기능 | WiFi 6, Bluetooth 5.2, OTA 업그레이드 지원 |
| 가격 | 32,700,000 |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로봇 제조회사인데요. 유튜브에서 쿵후하는 로봇 영상을 아마도 한 번 정도는 본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 제품은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 G1이라는 제품인데요. 무게는 배터리 포함 35kg이고 높이는 1.27미터로 초등학생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 팔로 최대 약 2kg 정도를 들 수 있고 초당 2미터 정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이 라인업이 상당히 다채로운 편인데요. 과연 어느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기본 이상의 제품들은 AI를 활용한 보행 모방과 강화 학습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출시 이후에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트리 4족 보행 로봇 GO2”


| 항목 | AIR 모델 | PRO 모델 |
| 크기/무게 | 70x31x40cm / 약 15kg | 70x31x40cm / 약 15kg |
| 페이로드 | 약 7kg (최대 10kg) | 약 8kg (최대 10kg) |
| 최대 속도 | 0 ~ 2.5 m/s | 0 ~ 3.5 m/s |
| 연산 장치 | 기본 컴퓨팅 파워 | 옥타코어 고성능 CPU |
| 센서 구성 | 초광각 3D LiDAR + HD 광각 카메라 | 초광각 3D LiDAR + HD 광각 카메라 + 무선 벡터 위치 추적 모듈 |
| 네트워크 | WiFi 6, Bluetooth | WiFi 6, Bluetooth, 4G 지원 |
| 배터리 | 8000mAh (표준) | 8000mAh (표준) |
| 사용 시간 | 약 1~2시간 | 약 1~2시간 |
| 가격 | 4,760,000원 | 5,300,000원 |
유니트리 4족 보행 로봇도 같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아마도 유니트리 GO2라는 모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어와 프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데요. 두 제품 간의 차이점은 적재량과 동작 속도 등입니다. 모터에서 약간의 성능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초광각 3D 라이다 센서와 HD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고 프로 모델에는 ISS 2.0 지능형 측면 추적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사실 이 제품도 일반 사람이 장난감이 아니라면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GS25 + 유니트리 로봇”

이번 GS25의 유니트리 로봇 판매 소식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에까지 로봇이 진출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었는데요. 물론 3천만원이 넘는 제품을 어떻게 가지고 놀 수 있을지는 약간 의문이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