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파일의 사이즈가 작은 경우에는 정말 편리하지만, 파일의 크기가 수십 GB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 역시도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외장 SSD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전자에서는 차세대 외장 SSD P9과 P7을 공개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P9”


가격 : 505,000원(1TB), 966,000원(2TB), 2,005,000원(4TB), 4,010,000원 (8TB)
인터페이스 : USB4
속도 : 연속 읽기 4,000MB/s, 연속 쓰기 3,800MB/s
삼성전자 P9 외장 SSD의 디자인은 깔끔한 스타일로 제작되었는데요. 외장 HDD들과는 다르게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 역시도 USB4를 지원해서 기존 제품과 비교해서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AI 인공지능 때문에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가격이 엄청난 편입니다.
“삼성전자 P7”



가격 : 431,000원(1TB), 817,000원(2TB), 1,708,000원(4TB), 3,401,000원 (8TB)
인터페이스 : USB4
삼성전자 P7의 디자인은 P9과 거의 같은 형태로 제작되었는데요. 가격은 약간 저렴합니다. 플래그십 모델이 아닌 보급형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속도 정보는 같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속도 차이가 크게 난다면 P9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P9과 P7은 2026년 9월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데요. 12K 다이렉트 레코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대용량 RAW 사진이나 초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들이 데이터 편집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이 어마어마하다는 점은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