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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2016년 6월 WWDC에서 발표되는 애플워치 2세대는 40% 더 얇아진다? 2014년 9월 공개된 애플워치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2015년에는 약 1,200만대를 판매해서 전세계 스마트워치 점유율의 2/3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물론 1세대 제품이어서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다른 애플의 제품들처럼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06월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WWDC에서 애플워치 2세대 제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관련 루머에 따르면 두께가 20~40%정도 얇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애플워치는 현재 약 10.5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 받아오고 있는데 2세대 제품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애플워치2로 보이는 스마트워치 유출! 애플워치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사각형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국에서 원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애플워치로 보이는 제품이 유출되었습니다. 물론 내부 UI의 완성도가 많이 낮은 것으로 보아서 모조품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원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망이 낮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용기만 작성하면 사이버머니가 적립되는 다나와 리포터에 대해서 아시나요? 가격 비교 사이트로 유명한 다나와에서는 각 종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사용기 게시판의 경우에는 컴퓨터 관련 제품들은 물론이고 생활 가전부터 유아 용품들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리뷰들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나와에서는 이러한 사용기 게시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다나와 리포터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제도는 위와 같은 표로 한 눈에 정리를 할 수 있는데 다나와에 채택 대상 품목의 사용기를 작성하고 운영자의 심사를 거쳐 채택이 되면 사이버머니로 적립이 됩니다. 사용기를 작성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소비자 사용기의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선택한 후에 자신의 개성에 맞는 글을 작성해 주면 ..
IT 디바이스로는 NO!, 패션 액세서리로는 OK! 애플워치 디자인과 가격 정리!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고 사용자들이 가장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시계부터 점차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에서는 스마트워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애플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 과연 어떠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워치는 기본버전과 스포츠, 에디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각 각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 그리고 18K 금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애플워치의 시계줄은 여러 종류가 제공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계줄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IT 디바이스라기 보다는 패션의 일부로 제작이 되었다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