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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wa

다나와 이벤트에 참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다나와 이벤트 모바일 앱 사용기! 제가 처음 컴퓨터 부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용산을 방문할 때만하더라도 가격 정보를 모아 놓은 서비스들이 없어서 지금은 사라져 버린 나우누리와 같은 PC통신을 이용해서 대략적인 가격 정보를 확인한 후에 선인상가를 방문해서 10~20개의 매장을 돌이다니면서 가격 정보를 확인하고 가장 저렴한 매장에서 구입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들 때문에 최저가 정보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나와(DANAWA.COM)라는 사이트가 만들어졌고 이 후부터는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컴퓨터 관련 부품들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주로 컴퓨터 관련 부품들의 가격 정보만을 제공했던 다나와는 이제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의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성장을 하였고 그에 따라서 커뮤니티와 이..
다나와 CPU 인기 순위 1위인 인텔 4세대 하스웰 코어 i5-4670의 벤치마크 결과는? 컴퓨터를 구입할 때가 되면 가장 먼저 선택을 해야 하는 부품은 컴퓨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메이커는 인텔과 AMD인데 두 회사에서는 LOW부터 HIGH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예산 범위 내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에 너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컴퓨터를 조립하려는 분들에게는 CPU를 선택하는 과정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다나와와 같은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현재 다나와 CPU 부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인텔 i5-4670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i5..
[인텔 린필드] i5와 DP55WB의 만남 - 성능 알아보기! [인텔 린필드] i5와 DP55WB의 만남 - 성능 알아보기! 이전 리뷰에서는 다나와를 통해서 견적을 뽑아보고 실제로 용산을 방문해서 각 종 부품들을 최저가로 구입을 하고 조립을 하는 과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이렇게 구입한 부품들과 인텔 i5-750과 DP55WB의 실제 성능은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업그레이드하고 남은 부품의 처리는 다나와 장터를 이용해 보세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인텔의 i5-750은 네할렘 아키텍쳐 기반으로 4개의 코어를 장착한 쿼듯 프로세서의 후속 모델입니다. 소켓은 새롭게 개발이 된 LGA1156이 탑재가 되었으며 동작속도는 2.66GHz이미만 터보부스터 사용 시 3.2GHz까지 자동으로 오버클럭킹이 이루어집니다. 그 외에도 45..
[인텔 린필드] i5와 DP55WB의 만남 - 용산습격기와 조립하기! [인텔 린필드] i5와 DP55WB의 만남 - 용산습격기와 조립하기! “업그레이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단어는 마법과도 같은 단어입니다. 항상 꿈을 꾸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쉽게 시도할 수는 없어서 항상 그리워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한 번 업그레이드를 하면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티다가 다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3년 정도를 사용을 하면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 2년 반 정도 전에 구입을 한 윈저 3800EE를 슬슬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다나와와 다른 벤치마크 사이트들을 들락날락 거리며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던 때에..... 다나와에서 인텔에서 새롭게 출시한 i5와 P55메인보드, 게다가 4GB 용량의 램까지 제..
[NewTrend2007Seminar]참관기 이 모든 것은 이 한장의 메일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 메일은 받은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갈 것이냐 말 것이냐 왠지 경품운이 따라 줄 것 같기도 한 느낌... 새로 영입한 시그마 17-70 마크로의 성능 테스트도 제대로 해 줘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저는 코엑스로 이끌었습니다. 일단 가기로 마음을 굳힌 저는 경품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음 일단 경품이 화려했고 무엇보다 선착순으로 준다던 USB 메모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갈 것이라면 빨리 가자 라는 생각과 함께 COEX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반 정도의 시간 끝에 도착한 COEX에서 저는 그랜드볼륨을 찾아 갔습니다. 그램드 볼륨은 코엑스에서도 맨 끝에 있는 전시장이더군요.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