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EX1] F1.8로 더 밝게! 24mm로 더 넓게! AMOLED로 더 선명하게! 삼성전자는 이미 혁신적인 듀얼 LCD를 탑재한 ST550과 같은 모델들을 통해서 콤팩트카메라 시장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을 출시를 해서 렌즈교환식 카메라에까지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삼성 카메라는 탄탄한 콤팩트 카메라의 지지기반을 통해서 이제는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중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이엔드 카메라일 것입니다. 물론 WB5000이라는 고배율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높은 사진 품질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볍게 휴대를 할 수 있는 파나소닉의 LX3나 캐논의 G11과 같은 제품 군은 아직 추가를 하고 있지 못했는데 이번에 EX1이라는 모델을 출시해 하이엔드.. [EX1] 조명... 예전에는 주변사람들의 조명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삶에 치여서 자기 앞가림도 하기 벅찬 것 같네요. 조금 더 여유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EX1] 연꽃 어제인가? 텔레비전을 보는데 연 잎으로 쌈을 싸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연잎 먹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연근도 먹고 있었군요... 다양한 꽃들을 찍어 보았지만 연꽃은 단아한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1] 푸른 하늘과 구름... 저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몇 점 떠 있어야지만 구도 맞는 것 같아서 구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오늘은 구름이 굉장히 멋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예전에 찍었던 하늘과 구름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EX1] 혼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창 밖의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독특한 느낌의 사진이 나와서 업로드 해 봅니다. 혼돈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듯한 느낌의 사진인 것 같아요. [EX1] 여름2 얼마 전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흐렸는데 이렇게 날씨가 흐리니 조금 덥기는 해도 눈부신 햇살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EX1] 만개한 꽃(함박웃음)...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만개한 꽃들을 보면 아무런 걱정 없이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그런데 개화에도 순서가 있는지 한번에 모든 꽃이 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EX1] 출구... 가끔 어두운 승강장에 서 있다 보면 저 멀리 밝은 빛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면 꾸준히 걸어나가면 목표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