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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OZ 라이프 24] 새롭게 진화한 OZ 추천사이트 - OZ Life 24 저는 지난 4월 달에 OZ 추천사이트(http://funfunhan.com/2472823)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심심할 때마다 잘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OZ라이프 24로 서비스가 개편이 되어서 어떠한 부분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OZ라이프 24에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OZ버튼을 누르신 후에 “OZ 추천사이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원래 오즈폰의 경우에는 “OZ추천사이트”가 시작페이지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다른 페이지를 시작 페이지로 설정하신 분은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이 메뉴를 선택하시면 바로 OZ라이프 24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OZ라이프 24에 접속을 하면 기존의 OZ추천사이트와는 조금 다르게 왼쪽에 마이 라이프라고 불리는 영..
[LGT]햅틱온(W6050)으로 MP3를 듣는 2가지 방법 최근에 휴대폰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서 MP3를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과 MP3를 둘 다 들고 다니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주로 휴대폰을 이용해서 MP3를 들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휴대폰으로 MP3를 듣는 일은 일반적인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과는 조금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DRM이라는 저작권 보호장치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올 8월부터는 DRM이 삭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금 기다려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암튼 휴대폰에서는 DRM 때문에 일반적인 MP3플레이어처럼 이동식 디스크에 바로 MP3를 넣어서 플레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송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햅틱온(W6050) MP3 ..
[OZ]오즈로 즐기는 모바일용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1. 네이버(m.naver.com) 최근에 모바일용 네이버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팟 터치를 시작으로 최근 LG텔레콤의 오즈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인터넷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맞게 업데이트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업데이트 때문에 다시 아이폰 낚시가 시작되었지만 6월 8일 열리는 WWDC가 시작되어야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햅틱온(W6050)으로 www.naver.com에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m.naver.com으로 이동이 되면서 햅틱온(W6050)에 딱 맞는 사이즈로 페이지가 표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모바일용 네이버에서는 WVGA(800 x 480)사이즈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완벽하게 지원되는 것..
[오즈라이트]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파악해서 현명하게 운전하자! 이번에 오즈라이트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습니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다음(www.daum.net)의 다양한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확충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신의 위치 정보를 토대로 주변의 다양한 맛집이나 영화관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주위엔?” 이라는 서비스는 자신의 활용여부에 따라서 굉장히 유용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아볼 서비스는 다음의 지도 서비스와 연계되어서 서비스 되고 있는 “교통상황”으로 실시간(5분 단위)으로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시면 막히는 길을 돌아서 갈 수 있어서 더욱 현명하게 운전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교통상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즈라이트 메인 메뉴에서 4번에 있는 메뉴..
[오즈데이] 매주 수요일! 오즈와 함께하는 퀴즈와 선물의 즐거움! 매주 수요일은 LG텔레콤의 데이터 정액제 오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오즈데이가 펼쳐지는 날입니다. 간단한 퀴즈와 함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오즈 가입기간이 길수록 더욱 값진 선물에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즈데이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LG텔레콤의 데이터 정액제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고 만약 가입이 되어 있으시다면 LG텔레콤 홈페이지와 OZ웹서핑, 오즈 라이트, 오픈넷에서 응모가 가능합니다. 응모기간은 5/6 ~ 12/30일까지 이고 응모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이니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응모를 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번만 당첨이 되고 매주 새롭게 응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오즈 라이트를 이용해서 오즈데이에 응모를 하는 방법..
[내주위엔?] 집에서 가까운 병원의 전화번호 확인하기! * 이 포스팅은 5월 4일(월요일)에 실제로 저에게 일어났던 일을 재구성하였습니다. 2009년 4월말에 LG텔레콤에서는 "내주위엔?" 이라는 위치기반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기지국의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시설물들의 다양한 정보(위치, 전화번호, 가는길 등)를 확인할 수 서비스인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게 살펴보던 중에 마침 제게 “내주위엔?”을 활용할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이 발생한 것은 2009년 5월 4일 오후 6시 경이었습니다. 2009년은 연휴의 지옥이라고 부를 정도로 연휴가 없는 해인데 올해의 가장 긴 연휴라고 부를 수 있는 기간 중에 ..
[내주위엔?] LG텔레콤의 혁신적인 위치기반서비스 살펴보기 이번에 알아볼 서비스는 LG텔레콤의 야심차게 개발된 “내주위엔?”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주위엔?”은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지국의 위치를 이용해서 가입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음(DAUM,NET)의 방대한 정보를 결합해서 자신이 있는 위치의 지도를 확인하거나 음식점, 극장, 길 찾기 등 사용자에 딱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무엇을 하고 놀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적이 많은데 이럴 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우선 “내주위엔?”에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오즈라이트에 접속을 하면 1번 메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주위엔?” 메인 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우선 상단에는 검색바가 위치하고 아래에는 내 위치에 대한 정보..
[OZ] 오즈(OZ)와 햅틱온(W6050)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관리하자! 제가 처음에 인터넷을 사용했을 적에는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들이 홈페이지를 서비스 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html을 공부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쉽게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대중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에 많은 시간이 지나고 html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싸이월드의 등장으로 인해서 개인화된 웹페이지가 큰 유행을 타게 되었고 저도 잠깐 사용을 해 보았지만 많은 기능을 원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자유도”라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블로그라는 서비스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네이버 -> 이글루스 -> 티스토리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3년 정도 사용을 하면서 다양한 포스팅..
[OZ] 오즈사용자들의 오아시스 OZ 추천사이트 LG텔레콤의 OZ는 한 달에 6000원이라는 가격에 1GB까지 웹서비스와 오즈라이트(예전 EZ-i)를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는 3위 사업자인 LG텔레콤만이 할 수 있는 매우 공격적인 서비스입니다. 오즈서비스가 가능한 휴대폰으로 웹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사이트는 바로 OZ 추천사이트입니다. 일종의 시작페이지역할을 하는데 오즈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어서 OZ 추천 사이트만 살펴보아도 웬만한 정보들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OZ 추천사이트에는 어떠한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서비스는 총 2페이지의 26개의 사이트들이 링크가 되어 있는데 유용한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가 되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
[OZ] 예비군 훈련의 지루함을 휴대폰에서 즐기는 인터넷으로 이겨보자! 그리 건강하지 못한 몸을 가지고 있는 영댕이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든지 가야 하는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는 군 생활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영댕이는 2년 2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성실히(?) 군 생활을 마쳤지만 국가는 저를 순순히 놓아주지 않고 제대 후에 총 6년간을 예비군이라는 이름으로 저를 구속해 왔습니다.(플라이투더스카이의 노래와 함께라면 더욱 좋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년차가 되었지만 예비군훈련은 여전히 저에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다시 전투복과 전투화를 신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짜증지수 50% 상승이 된 상태에서 드디어 6시간의 예비군 훈련을 받는 당일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에서는 추적추적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훈련이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희망을 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