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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로봇청소기] 21세기형 우렁각시 탱고!! - 삶의 여유를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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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2인이나 4인 가정이 많은 현실에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이 끝난 저녁이나 주말에 청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이 되는데 힘든 일을 마치고 쉬어야 하는 시간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는 사실은 굉장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안치우고 살 수 있는 무딘 신경을 가지고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청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우리들을 일을 나갔을 때에 몰래 나와서 집 청소를 싹~ 해 놓는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는 우리의 삶에 더 많은 시간과 여유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지난 3편의 리뷰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과 지금까지 약 4주 동안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는 보통 우리가 집에 있는 시간에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외출했을 때 청소를 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출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청소를 하도록 설정을 해 줄 수 있는 예약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약 기능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예약/매일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우선 예약/매일 버튼을 짧게 누르면 한번만 예약을 하는 것이고 매일 같은 시간에 청소를 시키기 위해서는 예약/매일 버튼을 약 3초가량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위에 있는 사진처럼 우선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 번 더 예약/매일 버튼을 눌러주시면 시 부분이 깜빡 깜빡 거리면서 예약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청소모드/충전복귀 버튼을 이용해서 시간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모드는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본체 뿐만 아니라 리모컨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간 설정이 완료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만 예약을 하시는 경우에는 시계의 옆에 있는 시계모양의 아이콘이 점등이 되고 매일 예약을 하신 분은 시계 아이콘의 위에 있는 매일 이라는 글자에 점등이 됩니다. 저는 한번 만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시계 모양의 아이콘에 불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예약 기능을 실행시켜본 동영상입니다. 시간을 설정을 현재 시간의 1분 후로 설정을 하니 설정 후에 바로 자동 청소 기능이 실행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일 기능을 이용해서 가족들이 모두 출근한 후에 시간에 설정을 해 놓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는 거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있는 모든 방을 청소 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에 설치가 되어 있는 문턱을 넘어가지 못한다면 이러한 기능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약 4주 동안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너무 잘 넘어가서 문제였지 못 넘어가서 문제가 된 적은 없었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에는 스마트 바퀴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아파트에 설치가 되어 있는 문턱의 경우에는 쉽게 넘어갈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문턱의 경우에는 한쪽에는 경사가 완만하고 반대쪽에는 경사가 급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무리 없이 방의 경계를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방문을 넘어가는 동영상입니다. 별 무리 없이 쉽게 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테스트를 위해서 장애물을 놓았기 때문에 바로 넘어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을 하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청소를 할 경우에 가장 불편한 부분이 바로 침대 밑이나 소파의 밑일 것입니다. 물론 고가의 진공청소기의 경우에는 다 관절 호스가 채택된 제품도 있지만 이러한 제품들을 이용해서 허리를 숙여서 청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높이는 93m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이 되는 침대나 소파의 밑으로 들어가서 청소를 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진공청소기에 비해서 로봇 청소기가 가지는 큰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침대 밑에 들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침대 밑에 방의 일부로 보고 격자(ㄹ) 형식으로 청소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왠지 못 보낼 곳에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들여 보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하네요. 먼지가 산처럼 쌓여 있었거든요.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식탁과 같이 다리가 많이 있는 공간을 어떻게 청소를 할 것인가? 입니다. 실제로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사이즈가 다리 사이를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벽과 같이 인식을 하고 청소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식탁의 다리에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가 접근을 한 후에 범퍼를 부딪친 후에 뒤로 돌아가는 동영상입니다. 만약 식탁의 밑까지 깨끗하게 청소가 되기를 원하신 다면 사용설명서에서는 식탁의 의자를 식탁에 올려주시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식탁의 공간이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가 들어갈 수는 있는데 나오기가 힘든 구조로 되어 있다면 i-지킴이를 이용해서 해당 구간은 청소를 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범퍼센서를 이용한 벽 인식 방법에 있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는 우선 장애물센서를 이용해서 거리가 가까워지면 감속을 한 후에 벽에 범퍼를 살짝 부딪친 후에 뒤로 되돌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고가의 가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큰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가구에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가 접근을 하는 동영상입니다. 장애물 센서를 이용해서 속도를 감속한 후에 살짝 부딪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고가의 가구인 경우에는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가구의 앞에 i-지킴이나 진입방지테이프를 배치해 주시면 가구에 손상 없이 청소를 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범퍼방식이 아니라 초음파센서를 이용해서 실제로 벽에 부딪치지 않고 청소를 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청소를 하게 되면 먼지통에 먼지가 모이게 됩니다. 사실 자동청소를 시작을 하면 시작 멘트로 청소가 끝난 후에 먼지통을 비워달라는 음성이 나오기는 하지만 귀찮기 때문에 외부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 투명한 먼지통을 확인 하신 후에도 어느 정도 먼지가 쌓인 후에 청소를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먼지통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간편비움” 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을 위로 열면 바로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청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리게 됩니다.

실제로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먼지통을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깔끔하게 내부 청소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먼지통에 들어 있는 먼지들을 빨아드리는 동영상입니다. 중간에 구멍에 정확하게 진공청소기를 밀착하지 않아서 먼지의 일부가 빠져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밀착을 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먼지를 빨아드린 후에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먼지통을 확인해 보니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간편비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편리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간편비움”을 이용해서 청소를 해 주셔도 상관이 없지만 가끔 가다 먼지가 많이 쌓였다고 판단이 되시면 먼지통을 꺼내서 청소를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왕건이들을 대부분 청소가 되었지만 구석구석에 약간의 먼지들이 쌓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먼지통을 비워주신 후에는 먼지통을 깔끔하게 물청소를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헤파필터”의 경우에는 물청소를 하시면 오히려 필터의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그냥 간단하게 먼지만 털어서 사용을 하신 후에 많이 더러워졌다고 판단을 하시면 여분의 “헤파필터”로 교체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청소 후에는 그늘에서 말려 주시면 됩니다.

먼지통을 물청소 하신 후에는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본체도 청소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 데 우선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가장 중요한 센서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센서를 안경 닦는 극세사 등의 천을 이용해서 살살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이때 세제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면센서창에는 i-지킴이센서, 리모컨 수신부, 장애물 센서가 내장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역시 천으로 잘 닦아 주시면 됩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는 적외선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흡사 리모컨의 끝부분과 같이 약간 검은 광택이 있는 플라스틱 부분을 닦아 주셔야 합니다.

그 외에도 측면에는 리모컨 신호를 수신하기 위한 센서와 장애물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센서부가 있는데 이 부분도 역시 천을 살살 닦아 주세요.

뒤쪽에 붙어 있는 후면센서창에서는 리모컨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데 이 부분도 잘 닦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각도에서 리모컨 신호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의 상단에 잇는 센서를 모두 청소해 주셨으면 이제 하단에 있는 센서들을 청소해 주셔야 합니다. 우선 롤러의 앞쪽에는 추락방지센서가 있는데 이 부분을 잘 닦아주셔야지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가 계단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추락방지 센서는 롤러의 앞에 하나와 측면 회전솔의 옆에 각 각 하나씩 장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역시 이 부분도 극세사 천을 이용해서 살살 닦아 주시면 됩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에는 파워브러시 하나와 측면 회전솔 2개, 헤파필터 하나가 여분으로 제공이 되고 그 외에도 각 종 부품들을 청소할 수 있는 청소용 솔이 하나 제공이 되어서 만약 부품을 교체할 시간이 되면 추가적인 금전적인 부담이 없이도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파워브러시를 청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브러시를 분해를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우선 하단에 있는 2개의 레버를 위로 젖힌 후에 위도 들어 올리시면 간단하게 분해를 할 수 있습니다.

덮개를 분해를 하시면 파워브러시가 바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얌전히 사용을 했기 때문에 파워브러시가 그렇게 더럽지는 않지만 많이 더러워지신 분들은 청소를 해 주시면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넜다면 교체를 하시면 됩니다.

분해를 하신 후에 청소를 하는 방법은 같이 동봉이 되어 있는 청소용 솔을 이용해서 먼지들을 제거해 주신 후에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잔여 먼지들을 빨아드리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조립을 해 주시면 되는데 만약 파워브러시는 수납하는 공간에도 먼지가 많이 쌓여 있다면 역시 청소용 솔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청소를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살펴보면 파워브러시는 꽂을 수 있는 부분이 네모났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이용해서 파워브러시를 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청소를 마친 파워브러시나 교체를 위한 새로운 파워브러시는 비상 스위치 쪽에 위치해 있는 네모난 혼에 먼저 꽂아주신 후에 반대쪽에 고정을 시켜 주시면 됩니다. 분해, 청소, 조립을 하는 과정이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분드로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측면 회전솔의 경우에는 걸레를 이용해서 솔을 감싼 후에 먼지를 박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반대쪽도 동일한 요령으로 청소를 해 주시면 도비니다.

만약 측면 회전솔이 많이 손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여분의 측면 회전솔로 교체를 해주시면 됩니다. 교체를 하는 방법은 우선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나사를 풀어주시면 간단하게 분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분해를 한 후에 살펴보면 육각나사에 측면 회전솔이 고정이 되어 있고 나사의 역할은 육각나사에 측면 회전솔을 그냥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해를 하신 후에는 여분의 측면 회전솔을 고정해 주시면 됩니다.

구동바퀴에도 이물질이 묻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솔을 이용해서 먼지를 털어주시거나 단단한 물체를 이용해서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바퀴에 손상이 가지 않게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분의 헤파필도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먼지통을 분해하신 후에 헤파필터가 많이 오염이 되었다고 판단이 되시면 교체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파필터의 수명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에는 니켈-수소 배터리가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양극에는 니켈, 음극에는 수소흡장합금을 사용한 2차 전지로 메모리효과가 있기 때문에 완전방전 완전충전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의 보증기간은 6개월입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에는 자가진단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상태표시창에 에러코드를 표시해 주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빠르게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C 05라는 표시로 보아서 범퍼센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범퍼를 꽐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C 08에러는 먼지통에 문제가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C 00부터 09까지 10가지 상황에 맞게 에러코드를 보여주고 특히 음성으로 안내가 되기 때문에 문제점을 쉽게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받아보고 느낀 점은 굉장히 전체적으로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컬러가 멋지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2중 사출 구조로 되어 있는 상단부는 오묘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동글동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귀여운 편이었습니다. 특히 수동모드의 장난감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사시는 분의 경우에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릴 수도 있을 것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천장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센서와 다양한 센서들이 탑재가 되어 있어서 굉장히 지능적인 움직임으로 청소를 할 수 있고 특히 전면조작부에는 터치패드가 장착이 되어 있는 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93mm로 얇은 편이기 때문에 소파 밑이나 침대 밑에도 쑤욱~ 들어갈 수 있어서 편리하게 다양한 장소를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시는 것에 비해서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약 4주 동안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 불편했던 점은 소음이었습니다. 물론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가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정숙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구석이 청소가 되지 않는 다는 점과 조금 더 정밀하게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조정할 수 있었으면 더 사용하기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약 4주 동안에 걸쳐서 총 4편의 리뷰를 통해서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떠오른 단어는 바로 “삶의 여유”라는 단어였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낸다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시점에서 남는 시간을 쪼개서 청소를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를 접하기 전에는 이렇게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귀찮은 청소는 삼성 탱고 로봇청소기에게 맡겨두고 남는 시간을 조금 더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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