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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런던에서 직접 관람한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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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 제조사들의 신제품 발표회를 살펴보면 자사의 여러 제품들을 세트로 묶어서 발표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많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게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라는 발표회를 2013620일 런던 얼스코트에서 진행을 했는데 행사장에서는 갤럭시 S4 액티브, , 갤럭시 NX, 아티브 Q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공개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충족시켜준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를 통해서 제가 런던에서 직접 살펴본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NX 사용기 : http://funfunhan.com/2473443

갤럭시 S4 줌 사용기 : http://funfunhan.com/2473442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는 런던에 위치한 얼스코트(Earl’s Court)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최근 이런 종류의 발표회는 런던이나 뉴욕 그리고 IFA 등이 개최되는 장소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행사장의 입구를 살펴보면 삼성 관계자들과 파트너 그리고 미디어에 관련된 분들을 위한 게이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기사를 살펴보니 약 2,500명 정도가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행사장에 들어갔더니 방문자들의 리스트를 태블릿으로 확인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방문자의 숫자가 많다 보니 검색의 편리함 때문에 태블릿을 활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장의 내부에는 방문자들이 대기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었고 천장에는 독특한 느낌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사장의 내부에는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라는 이름과 함께 같이 발표될 제품이 실루엣 형태로 처리된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의 행사장은 총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중간에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준비되어 있었고 뒤쪽에는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행사장은 총 2단으로 디자인이 되었었는데 상단에는 주요한 내용들이 표시되었고 하단에는 부가적인 부분들이 표시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가 시작되기 전에 간단한 동영상이 먼저 상영이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제이슨 브래드버리)Jason Bradbury에 의해서 진행이 되었는데 영국 채널5라는 방송국에서 The Gadget Show를 진행하는 사회자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en.wikipedia.org/wiki/Jason_Bradbury를 참고해 주세요.

 

 

최근 이러한 종류의 발표회는 고위 임원 분들이 직접 발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삼성전자에서는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사장님께서 초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셨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초반에는 얼마 전에 출시된 갤럭시 S4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는 갤럭시 S4 패밀리들이 발표되었는데 흥미를 유발하는 제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갤럭시 S4 액티브의 경우에는 방수, 방진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아웃도어용으로 적합해 보였습니다.

 

 

갤럭시 S4 미니의 경우에는 124.6×61.3×8.94mm의 크기와 103g의 무게를 가진 제품으로 휴대성을 강조하는 분들에게 유용해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S4 줌의 경우에는 광학 10배줌과 손떨림 방지 장치 등이 내장된 제품으로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서 좋은 광학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에 보다 집중을 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날 같이 발표된 아티브 Q는 윈도우8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티브 Q는 일반적인 윈도우8 태블릿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OS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는데 몇 개의 기사에 의하면 VM으로 동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goo.gl/q9vEF 를 참고해 주세요.

 

 

아티브 Q의 경우에는 독특한 힌지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서 위와 같이 태블릿, 타이핑, 플로팅, 스탠드의 형태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이 발표된 아티브 탭3의 경우에는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MS 오피스 2013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티브 북9 플러스의 경우에는 13.3인치 Qhd+ 멀티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내장된 CPU는 인텔 하스웰 i5-4200U라고 합니다.

 

 

아티브 북9 라이트는 플러스 보다 라이트한 제품을 원하는 유저를 위한 제품으로 해상도는 1366 x 768이고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일체형 PC인 아티브 원5 스타일도 같이 발표를 했는데 21.5인치의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AMD A6 프로세서 등을 탑재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NXNX300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합쳐 놓은 듯한 제품으로 좋은 화질의 사진을 LTE 등을 통해서 빠르게 전송할 필요가 있는 분들이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 발표된 제품들의 대략적인 특징이 모두 소개된 후에 이돈주사장님의 섹션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삼성전자 유럽 무선사업부 장 다니엘(JEAN DANIEL AYME)부사장님에 의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선 갤럭시 S4의 경우에는 BLUE ARCTIC, PURPLE MIRAGE, RED AURORA, BROWN AUTUMN, PINK TWILIGHT의 총 다섯 가지의 컬러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 발표된 3종류의 스마트폰이 추가되어서 갤럭시 S4 패밀리는 총 4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 S4 미니의 경우에는 4.3인치 qHD SUPER AMOLED와 듀얼 코어 1.7GHzCPU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갤럭시 S4 액티브의 경우에는 방수, 방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제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큰 관심을 받은 제품 중에 하나였습니다.

 

 

갤럭시 S4 액티브는 IP67 인증을 획득했다고 하는데 1미터 수심에서 최대 30분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방수, 방진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서 아웃도어에서도 보다 사용이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열악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는 실제로 갤럭시 S4 액티브를 수조에 넣고 방수가 되는지 확인을 하는 실험이 이어졌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시연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4 액티브에서는 아쿠아 모드를 지원하는데 물 속에서도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놀이 할 때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4 패밀리의 마지막 모델은 갤럭시 S4 줌으로 광학 10배 줌이 탑재되어 있어서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서 조금 더 나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4 줌은 광학 10배 줌을 채택하고 있는데 줌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갤럭시 S4 줌에는 별도의 줌 레버가 달려있지 않고 렌즈의 앞면에 부착되어 있는 줌 링을 통해서 줌을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렌즈의 앞면에 위치한 줌 링을 이용해서 줌을 조절하는 장면인데 화면의 현재의 줌 배율이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광학 10배 줌을 이용하면 어떠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위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구도를 잡기에 상당히 유용한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 S4 줌에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서 일반 스마트폰과는 달리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탑재된 센서는 1600만 화소의 BSI CMOS 센서가 탑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 S4 줌에 탑재된 제논 플래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탑재된 LED 플래시에 비해서 충분한 광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갤럭시 S4 줌은 WHITE FROSTBLACK MIST 두 가지 컬러로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두 컬러 모두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호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4 줌은 통화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카메라 기능이 추가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렌즈의 줌링을 돌려주면 퀵 런처가 실행이 되는데 촬영된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4 줌에는 포토 서제스트라는 앱도 제공이 되는데 자신이 방문한 장소에서 베스트 포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일종의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외에도 카메라 앱에서는 스마트 모드 서제스트라는 기능도 포함되었는데 사진을 촬영할 때 하단에 3개의 스마트 모트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 가장 저의 흥미를 끌었던 제품은 갤럭시 NX였는데 전체적인 구성은 NX300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추가한 형태의 제품으로 굉장히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NX는 기존의 NX 마운트의 렌즈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NX마운트의 렌즈는 현재까지 출시된 총 12개의 렌즈가 출시되었습니다.

 

 

센서는 20.3MPAPS-C CMOS센서가 탑재되었고 위에 있는 사진에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LTE 통신도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음성 통화 기능은 제거되었습니다.

 

 

갤럭시 NX에는 NX300과 같이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AF를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 탑재되었는데 전체적인 속도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갤럭시 NX에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되어 있고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로 조작을 할 수 있었는데 인터페이스 자체는 직관적인 편이었지만 기존의 카메라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약간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의 뒷면에는 4.8인치 HD TFT LCD가 탑재되었는데 실제로 사진을 촬영해 보면 굉장히 시원하고 광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NXCPU는 쿼드코어 1.6GHz의 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구동속도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프로세서는 DRIMe 4가 채택되었습니다.

 

 

갤럭시 NX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총 31개의 스마트 모드를 제공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촬영된 사진을 앨범이나 사진첩으로 제작을 할 수 있는 스토리 앨범 기능도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잠시 동안 갤럭시 NX를 사용해 본 느낌은 굉장히 탐이 나는 카메라라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카메라 인터페이스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전체적인 제품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갤럭시 NX가 소개된 다음에는 아티브 제품군들이 소개되었는데 이 날은 탭3, 9, 5, Q가 같이 소개되었습니다.

 

 

우선 아티브 Q의 경우에는 키보드가 내장된 태블릿 형태의 제품이었는데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스펙이 완전체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아티브 Q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는데 화면의 크기는 크지만 두께는 얇은 편이었습니다.

 

 

아티브 Q에 탑재되어 있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qHD+(3200x1800)인데 상당히 고해상도의 제품이 탑재되어서 다양한 작업들을 동시에 여유 있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티브 Q의 독특한 점은 윈도우8과 안드로이드 듀얼 OS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아마도 VM 기술을 이용해서 구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티브 Q는 독특한 힌지 구조를 이용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티브 QS펜을 이용한 필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간단한 그림들도 문제가 없이 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탈 바디에 두께는 13.9mm이고 무게는 1.29kg인데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것에 비해서 두께와 무게는 낮은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이 제공된 아티브 탭3의 경우에는 윈도우8을 탑재하고 있는데 기존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던 갤럭시 탭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티브 탭3의 두께는 8.2mm이고 무게는 550g인데 아이패드의 무게가 약 650g인 것에 비하면 조금 더 가벼운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0.1인치인데 1366 x 768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티브 탭3의 재미있는 부분은 MS OFFICE 2013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문서들을 확인하거나 별도의 입력 장치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티브 탭3도 아티브 Q와 같이 S펜 기능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티브 북9 플러스는 상당히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살펴보면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께는 13.6mm이고 무게는 1.39kg으로 13.3인치 노트북 치고는 상당히 얇고 가벼운 편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티브 북9 플러스의 배터리 시간은 총 12시간인데 한 번 충전을 하면 하루 정도는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티브 북9 플러스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아티브 Q와 동일한 qHD+(3200 x 1800) 해상도의 제품이 탑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티브 북9 라이트는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전체적인 스펙은 보다 라이트한 유저들에게 맞춰져 있었습니다.

 

 

아티브 원5 스타일의 경우에는 일체형으로 제작된 컴퓨터로 21.5인치 디스플레이와 AMD A6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매끈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었습니다.

 

 

아티브 원5 스타일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고 뒷면을 살펴보면 각 종 커넥터들이 상당히 정돈된 형태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운드 어라이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는 홈싱크 라이트도 공개가 되었는데 삼성 기기들 간의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 완료된 후에 다른 공간으로 이동을 하면 발표가 되었던 제품들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4 줌 용으로 다양한 컬러의 케이스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의 모든 세션이 완료된 후에는 공연이 이어졌는데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이 직접 나와서 분위기를 한 층 달궜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에서 어떠한 내용들이 발표되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흥미를 가질만한 제품들이 많이 공개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NX가 가장 눈에 띄는 제품 중에 하나였는데 기존에 전통적인 카메라를 선호하는 유저들과 새로운 카메라를 원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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