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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KT 기가라이브tv로 가상현실 게임 실제 플레이 후기!


저는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가끔 플레이하다 보면 저 안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그냥 상상으로만 그치곤 했는데 이번에 직접 스페셜포스라는 VR 게임을 가상현실 공간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가라이브tv (GIGA Live TV)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후기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가라이브tv의 박스는 작지 않은 편이고 디자인은 심플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자체는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고 옆으로 밀어서 개봉하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제품 가이드가 한 장 동봉되어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와 같은 독립형 VR 디바이스를 처음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안내를 살펴보면 초기 설정 방법이 안내되어 있는데 핸들에 배터리를 넣은 후에 HOME 버튼을 눌러서 동작을 시켜주면 됩니다. 사용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기가라이브tv를 충전시켜주기 위한 어댑터와 USB 타입C 커넥터가 제공됩니다. 참고로 어댑터의 출력은 5V/2A로 무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의 핸들은 상당히 정밀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우선 위쪽에는 터치패드가 탑재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리턴과 HOME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옆쪽을 살펴보면 볼륨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아래쪽에 트리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트리거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도움을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가 없는 독립형 VR 기기로 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서 빠른 속도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의 앞쪽에는 회색 그릴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무게도 배터리 스트랩을 제외하고 268g인데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기가라이브tv의 내부에는 3.5인치 2880 x 16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좌우 절반으로 나누어서 렌즈를 통해서 눈으로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얼굴 형태에 맞게 제작되어서 코 쪽으로 빛이 잘 새지 않는 편입니다.



기가라이브tv의 배터리는 뒷머리 패드 부분에 배치되어 있고 본체와 연결되기 위한 위쪽 전원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쪽을 살펴보면 전원 버튼과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고 조용하게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어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응?



옆면을 살펴보면 양쪽 벨트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참고로 벨트 같은 경우에는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조금 더 쾌적하게 기가라이브tv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쪽 옆면에는 리턴과 확인 버튼 그리고 HOME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핸들의 기능이 상당히 훌륭한 편이어서 옆쪽 버튼을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기가라이브tv의 밸트는 좌우와 위쪽 총 3개가 탑재되어 있는데 머리와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VR 기기들은 빛을 차단하기 위해서 얼굴에 바짝 밀착시켜 주어야 합니다.



뒷머리 배트를 확인해 보면 쿠션이 두툼한 편이어서 장시간 착용을 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실제로 착용감은 기가라이브tv와 같은 VR기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가라이브tv의 배터리는 뒷머리 패드에 장착되어 있어서 앞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참고로 배터리의 용량은 3,500mAh이고 최대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를 처음 켜면 컨트롤러를 연결하라는 메뉴가 표시됩니다. 이때 핸들의 HOME 버튼 눌러서 연결할 수 있고 역시 HOME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쪽으로 화면의 중앙이 이동합니다.



기가라이브tv의 홈 화면을 살펴보면 각종 앱이 배치되어 있고 상단에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각과 배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를 착용한 상태에서 핸들을 얼굴의 앞쪽으로 이동시키면 현재 배터리의 상태는 물론이고 각각의 버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안내됩니다. 상당히 신기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는 독립형 VR로 설계되어서 단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하는 앱을 실행하려면 와이파이에 접속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스페셜포스 VR을 실행시켜 보았는데 로비에서는 훈련장이나 일반전 AI 그리고 팀 데스매치를 할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돌려서 주변을 살펴보면 다양한



훈련장을 선택하면 핸들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하는지가 안내됩니다. 처음에는 약간 복잡할 수 있겠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기가라이브tv의 핸들에는 9축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정밀하게 총들을 조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녁은 부지런히 머리를 돌려서 찾아야 합니다.



스나이퍼 사격 모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캡쳐 화면으로 보면 화질이 좋은 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몰입감은 엄청나게 높은 편입니다.



일반전이나 팀 데스매치를 플레이해보면 사격과 동시에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의 방향이 제한되어 있는데 오히려 편리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기가라이브tv는 KT에서 출시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올레TV 모바일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TV를 이용해서 다양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유용한 앱 등을 몇 가지 살펴보면 우선 WANT VR이라는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는 유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VRIN이라는 앱을 이용하면 우주나 자연 그리고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감할 수 있는데 실제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기가라이브tv에 내장된 INTERNET 앱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핸들을 이용하면 타이핑을 하는 과정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된 영상이나 사진도 기가라이브tv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RT 자막도 지원해서 미국 드라마를 시청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감상할 배경도 몇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화면의 크기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화관에 있는 느낌이 조금 나는 편이서 영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가라이브tv (GIGA Live TV)는 상상 속에서만 꿈꿔왔던 게임 속에 내가 있으면 무슨 느낌일까?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없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라는 점이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물론이고 영상 시청에도 최적화되어 있어서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해서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