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New.Trend Seminar]영댕이의 funfun한 참관기 Part.2 이번에 브레인박스에서 주최한 2007 New Trend 하반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벤더들이 부스를 열었었고 특히 microsoft, NVIDIA, WD, EA, GMC, MTRON의 섹션으로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2007 New.Trend Seminar]영댕이의 funfun한 참관기 Part.1 이번에 브레인박스에서 주최한 2007 New Trend 하반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벤더들이 부스를 열었었고 특히 microsoft, NVIDIA, WD, EA, GMC, MTRON의 섹션으로 세미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SEK2007] 영댕이의 참관기 - KT편(와이브로, 유비쿼터스) KT도 이번에는 크게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죽 쑤고 있는 와이브로를 조금 더 홍보하기 위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와이브로의 속도와 HSDPA의 속도를 비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이에는 속도 보다도 얼만 많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가 ?와 가격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이브로 서비스 자체는 쭉쑤고 있지만 출시 대기 중인 전용제품들은 엄청난 제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에서 새로나올 와이 브로 전용폰 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용자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언제출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삼성의 Q1 ULTRA의 경우에도 와이브로가 탑재가능하나 봅니다. 그러나 내장으로 출시될지 외장 모뎀을 다는 형태인지는 자세히 모르겠 네요. 개인적으로 혁신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 [SEK2007] 영댕이의 참관기 - 삼성편(블랙잭, Q1 ULTA, 미니스커트폰) 국내 최대의 기업 삼성!! 항상 부스는 크게 열지만 그렇게 사용자가 주목할 만한 제품들을 내 놓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SEK200 7에서는 몇가지 주목할 만한 제품을 출시를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제품은 바로 블랙잭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출시를 하였지만 국내는 외국보다 조금 느리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SKT, KTF로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SKT는 기업용으로만 배포를 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일단 출시가되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스펙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펙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브랙잭은 회사원들을 위한 PDA라는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PDA들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고 그 대신 QWETY 자판을 지원해서 훨씬 쉽게 타자를 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잠.. [SEK2007] 영댕이의 참관기 - 아이리버편(UNIT2, NV, W10,D5, MPLAYER, CLIX) 아이리버는 참 굴곡이 많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프리즘 스타일로 MP3시장에 첫발을 내 딛었을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1인 자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 후 여러번의 삽질 끝에는 거의 부도 직전에 까지 몰렸다가 다시 최근에 여러 가지 혁신적인 기기들을 출시하 면서 다시 예전의 면모를 찾아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SEK2007에서 아이리버가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하려 고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처음 소개가 되었을때부터 계속 주목을 받아온 UNIT2입니다. 아직 PMP로 활용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면 완성이 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들을 전부 목업으로 되어 있지만 정말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뒤쪽에서 보면 인상적으로 각이 진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교묘하게 각.. [SEK2007] 영댕이의 참관기 - 개요편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전자제품과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전시회인 SEK2007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비해서 큰 규모로 진행이 되 었고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시품들의 제품들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기업들간의 서로 연관이 되 는 그런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된 것 같았습니다. 이번 참관기는 대표적인 업체별로 총 4편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부터 도입된 무인 발권기입니다. 예전에는 사전등록을 한 사람도 창구에서 표찰을 받아야 했지만 이번부터는 무인 발권기가 생겨서 이름과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을 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발권이 되고 발권기 옆에는 목에 걸수 있는 목줄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출력이 되어 나온 이름표를 목줄에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시회장안으로 들.. [NewTrend2007Seminar]참관기 이 모든 것은 이 한장의 메일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 메일은 받은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갈 것이냐 말 것이냐 왠지 경품운이 따라 줄 것 같기도 한 느낌... 새로 영입한 시그마 17-70 마크로의 성능 테스트도 제대로 해 줘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저는 코엑스로 이끌었습니다. 일단 가기로 마음을 굳힌 저는 경품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음 일단 경품이 화려했고 무엇보다 선착순으로 준다던 USB 메모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갈 것이라면 빨리 가자 라는 생각과 함께 COEX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반 정도의 시간 끝에 도착한 COEX에서 저는 그랜드볼륨을 찾아 갔습니다. 그램드 볼륨은 코엑스에서도 맨 끝에 있는 전시장이더군요. 매번..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