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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햅틱온(W6050)으로 MP3를 듣는 2가지 방법 최근에 휴대폰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서 MP3를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과 MP3를 둘 다 들고 다니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주로 휴대폰을 이용해서 MP3를 들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휴대폰으로 MP3를 듣는 일은 일반적인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과는 조금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DRM이라는 저작권 보호장치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올 8월부터는 DRM이 삭제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금 기다려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암튼 휴대폰에서는 DRM 때문에 일반적인 MP3플레이어처럼 이동식 디스크에 바로 MP3를 넣어서 플레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송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햅틱온(W6050) MP3 ..
[LG ARENA] S클래스급 휴대폰 아레나를 만나다! 이번에 LG전자에서 새롭게 런칭 예정인 아레나 폰의 블로그 간담회가 있어서 6월 11일 목요일 시청 옆에 있는 프라자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아레나 폰은 해외에서 먼저 출시가 되어서 굉장한 반응을 얻고 있다가 이번에 한국에도 출시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레나 폰 같은 경우에는 (LG-SU900/KU9000/LU9000) 이라는 모델명으로 LGT, SKT, KT 삼사에 모두 출시가 되어서 많은 소비자들의 기호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럼 이제 아레나 폰을 만나보도록 할까요? 우선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많은 블로거분들이 도착해 계셨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우선 행사장에서 가장 눈에 뜨인 제품은 커다란 아레나 폰 모형이었습니다. 이번 아레나 폰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S..
[OZ]오즈로 즐기는 모바일용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1. 네이버(m.naver.com) 최근에 모바일용 네이버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팟 터치를 시작으로 최근 LG텔레콤의 오즈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인터넷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맞게 업데이트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업데이트 때문에 다시 아이폰 낚시가 시작되었지만 6월 8일 열리는 WWDC가 시작되어야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햅틱온(W6050)으로 www.naver.com에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m.naver.com으로 이동이 되면서 햅틱온(W6050)에 딱 맞는 사이즈로 페이지가 표시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모바일용 네이버에서는 WVGA(800 x 480)사이즈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완벽하게 지원되는 것..
[오즈라이트]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파악해서 현명하게 운전하자! 이번에 오즈라이트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습니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다음(www.daum.net)의 다양한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확충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신의 위치 정보를 토대로 주변의 다양한 맛집이나 영화관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주위엔?” 이라는 서비스는 자신의 활용여부에 따라서 굉장히 유용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아볼 서비스는 다음의 지도 서비스와 연계되어서 서비스 되고 있는 “교통상황”으로 실시간(5분 단위)으로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시면 막히는 길을 돌아서 갈 수 있어서 더욱 현명하게 운전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교통상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즈라이트 메인 메뉴에서 4번에 있는 메뉴..
[빌립 S5] MID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는 프로그램들 저는 지금 빌립 S5라는 MID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ID제품은 기존의 PMP만한 크기에 WINDOWS 시리즈를 설치할 수 있는 X86호환 CPU를 탑재하고 있어서 WINCE나 리눅스를 OS로 탑재하고 있는 PMP보다 활용도가 훨씬 좋은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빌립 S5는 완성도가 높아서 지금까지 만족을 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약간의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어서 이렇게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OS도 최적화 하거나 새로 나온 OS들도 설치해 보곤 했는데 최근에는 조금 시들해져서 그냥 간단하게 최적화하는 수준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제가 빌립 S5를 사용하면서 유용했던 프로그램 위주로 간단하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켓독(rocketdock) - ht..
[오즈데이] 매주 수요일! 오즈와 함께하는 퀴즈와 선물의 즐거움! 매주 수요일은 LG텔레콤의 데이터 정액제 오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오즈데이가 펼쳐지는 날입니다. 간단한 퀴즈와 함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오즈 가입기간이 길수록 더욱 값진 선물에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즈데이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LG텔레콤의 데이터 정액제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고 만약 가입이 되어 있으시다면 LG텔레콤 홈페이지와 OZ웹서핑, 오즈 라이트, 오픈넷에서 응모가 가능합니다. 응모기간은 5/6 ~ 12/30일까지 이고 응모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이니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응모를 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한번만 당첨이 되고 매주 새롭게 응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오즈 라이트를 이용해서 오즈데이에 응모를 하는 방법..
[LG-SV800] 나는 너의 롤리팝 큐티핑크(동작동영상) - 개봉기 이번 4월말부터 5월 초까지 LGT와 SKT의 버스폰 정책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아무래도 KT와 KTF의 합병으로 인해서 SHOW가 신경을 쓸 수 없는 시기를 틈타서 KTF의 가입자들을 뺏어오기 위해서 평소에는 구입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휴대폰들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였습니다. 저는 LG텔레콤의 최고 스펙휴대폰인 햅틱온(http://funfunhan.com/2472818)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어머님의 휴대폰을 바꾸어드릴 때가 되었기에 뽐뿌의 휴대폰 게시판(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pomppu2)을 드나들면서 어머님의 좋아하실만한 전화기를 찾기 시작을 했고 평소에 폴더폰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위해서 롤리팝(SV800) 큐티핑크를..
[내주위엔?] 집에서 가까운 병원의 전화번호 확인하기! * 이 포스팅은 5월 4일(월요일)에 실제로 저에게 일어났던 일을 재구성하였습니다. 2009년 4월말에 LG텔레콤에서는 "내주위엔?" 이라는 위치기반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기지국의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시설물들의 다양한 정보(위치, 전화번호, 가는길 등)를 확인할 수 서비스인데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게 살펴보던 중에 마침 제게 “내주위엔?”을 활용할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이 발생한 것은 2009년 5월 4일 오후 6시 경이었습니다. 2009년은 연휴의 지옥이라고 부를 정도로 연휴가 없는 해인데 올해의 가장 긴 연휴라고 부를 수 있는 기간 중에 ..
[내주위엔?] LG텔레콤의 혁신적인 위치기반서비스 살펴보기 이번에 알아볼 서비스는 LG텔레콤의 야심차게 개발된 “내주위엔?”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주위엔?”은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지국의 위치를 이용해서 가입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음(DAUM,NET)의 방대한 정보를 결합해서 자신이 있는 위치의 지도를 확인하거나 음식점, 극장, 길 찾기 등 사용자에 딱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무엇을 하고 놀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적이 많은데 이럴 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우선 “내주위엔?”에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오즈라이트에 접속을 하면 1번 메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주위엔?” 메인 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우선 상단에는 검색바가 위치하고 아래에는 내 위치에 대한 정보..
[OZ] 오즈(OZ)와 햅틱온(W6050)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관리하자! 제가 처음에 인터넷을 사용했을 적에는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들이 홈페이지를 서비스 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html을 공부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쉽게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대중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에 많은 시간이 지나고 html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싸이월드의 등장으로 인해서 개인화된 웹페이지가 큰 유행을 타게 되었고 저도 잠깐 사용을 해 보았지만 많은 기능을 원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자유도”라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블로그라는 서비스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네이버 -> 이글루스 -> 티스토리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3년 정도 사용을 하면서 다양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