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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 상큼한 디저트... 저는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상큼한 디저트들은 가끔 먹는 편입니다. 특히 소화 잘되는 고기를 먹은 후에는 상큼한 디저트가 너무나도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EX1] 소화 잘되는 고기... 지금과 같은 저녁 시간대에 잘 어울리는 소화 잘되는 고기입니다. 채소가 참 좋다는 것을 알지만 고기만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녁을 먹었는데도 고기를 보니 배가 고파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시스코 SF100-24] 소규모 기업을 위한 비관리형 스위치(허브)! 최근에 출시되는 다양한 종류의 IT기기들은 이더넷 기능을 내장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 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네트워크 그룹 안에 장비들을 연결에 두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규모 기업의 경우에는 데스크톱, 노트북, 복합기, NAS, VoIP등의 장비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스위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기기들을 관리할 전산담당자를 따로 둘 수 없기 때문에 관리가 간편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세계적인 네트워크기업인 시스코에서 출시한 비관리형 100 시리즈 스위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코 100 시리즈 스위치의 경우에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스펙이 조금씩 다른 여러 개의 제품..
[EX1] 다리 위에서... 버스를 타고 다리 위를 지나가고 있는데 구름이 멋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항상 보는 광경을 사진을 옮기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EX1] SBS 목동 사옥 이번에 SBS 목동 사옥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에 다녀와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21층이었는데 전망이 너무 좋더군요. 괜히 CEO들 사무실이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EX1] 한충은 밴드 제가 즐기는 문화행사는 영화 정도가 전부인데 호수공원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이라는 야외상설공연을 해서 잠시 다녀와 봤습니다. 광학 줌으로 모자라서 디지털 줌까지 사용을 하여서 사진의 품질은 좋지 못하지만 연주하시는 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LG전자] 노트북도 데스크톱도 이제는 3D – 3D PC 신제품 발표회에 가다! 얼마 전에 개봉한 아바타를 통해서 우리는 영화와 3D기술의 결합이 어떠한 영상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지 체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3D 컨텐츠에 대한 시장의 요구는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장이 아닌 집에서 3D 컨텐츠를 제대로 체감하기 위해서는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한데 이번에 LG전자에서 가정에서 3D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발표해서 저도 그 발표회장에 다녀왔습니다. LG전자 3D PC 신제품 발표회는 서울역에 있는 서울스퀘어 3층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서울역 지하도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과 같이 소나기가 언제 올지 모르는 계절에는 방문하기 수월스러웠습니다. 서울스퀘어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게이트를 통과를 해야 하는데 미리 방문을 약속하..
[EX1] SOS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SOS의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전화를 하면 모든지 도와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뜬금없지만 120 다산콜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필립스 GoGear Ariaz] FullSound의 감동을 몸으로 느껴라!! 100년전에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필립스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회사입니다. 그러나 국내 MP3플레이어 분야에서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필립스는 카세트테이프를 최초로 만들었었고 CD역시도 소니와 공동개발을 했을 정도로 음향부분에 대해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가 되는 MP3플레이어에는 필립스 고유의 풀사운드 음장기술이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새롭게 출시된 필립스 GoGear Ariaz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립스 GoGear Ariaz는 92.0(W) x 8.9(D) x 52.0(H)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최근에 출시가 되는 다른 MP3플레이어들에 비해서는 약간 큰 편이었지만 손으로 쥐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바디..
[EX1] 이름 모를 노란 꽃... 최근에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 노란색과 녹색이 들어간 사진이 너무 좋아지고 있습니다. 두 컬러는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