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NTY-M35HD Plus] SATA와 PATA 모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NTY-M35HD Plus] SATA와 PATA 모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컴퓨터의 업그레이드를 하다 보면 이전 규격의 부품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특히 이전에 사용을 하던 CPU나 메모리 같은 부품들은 새로운 컴퓨터의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아깝다고 생각이 되지는 않지만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추가를 하면 할수록 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을 하던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수 있다면 좋다는 생각을 하지만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메인보드들은 PATA(E-IDE)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을 하던 PATA(E-IDE)방식의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이러한 PATA(E-IDE)방식의 하드.. [LG-LU9400] 스냅드래곤의 심장을 가진 휴대폰 MAXX!!-프리뷰 디지털기기 통합의 필요성! 최근에 우리들은 휴대폰, MP3플레이어, 필요에 따라서 디지털 카메라까지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기기들의 목적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지만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서 오히려 우리의 삶을 속박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씨가 쌀쌀한 경우에는 수납공간이 많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경우에는 많아서 디지털기기를 모두 휴대하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과 같이 청바지 하나에 티셔츠 하나만 입고 다니는 시즌이 되면 별도의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는 디지털 기기전체를 휴대하고 다닐 수 없는 지경입니다. 모바일 CPU의 발전! 그러다 최근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CPU의 발전으로 인해서 휴대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거의.. [삼성 NX10] 기본에 충실한 18-55mm OIS 번들렌즈 [삼성 NX10] 기존에 충실한 18-55mm OIS 번들렌즈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가장 흔히 선택을 하게 되는 렌즈는 아마도 번들렌즈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화각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최근에는 광학식 손 떨림 보정 장치까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안 좋은 렌즈는 없다!”라는 명언도 있듯이 내공에 따라서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렌즈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삼성 NX10의 18-55 OIS 번들렌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8-55 OIS 번들렌즈의 스펙을 확인해 보면 화각은 18-55mm이고 35mm 환산으로는 27.7-84.7mm으로 광각부터 약간의 .. [삼성 NX10] 하이브라이드 카메라를 만나다! with 30mm [삼성 NX10] 30mm로 화질과 작은 크기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리뷰에서 사용한 제품은 양산 전 제품이기 때문에 실제 양산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 콤팩트 카메라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고 최근에 출시된 듀얼 LCD가 장착된 ST550의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 입장에서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어쩌면 카메라 메이커의 자존심과 같은 제품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GX-10, 20같은 제품이 있었지만 펜탁스와 협업을 통해서 생산한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 고유의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었습니다. 기존 삼성 콤팩트 카메라의 완성도에 감탄을 하고 있던 저는 작년부터 솔솔 들려 왔던 NX10의 소식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늦.. [제이웍스] 용산 Creative 블라스터 센터에 가다!! [제이웍스] 용산 Creative 블라스터 센터에 가다!! 제가 컴퓨터를 사용한지도 어느덧 15년 이상의 지나버렸습니다. 아~ 세월이 벌서 이렇게 흐르다니..... 암튼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면 느낀 점은 컴퓨터의 내부에 위치한 부품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제품들을 좋은 부품으로 사용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키보드와 모니터, 스피커에 제법 투자를 하는 편이서 평소에 Creative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용산에 Creative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게 전시해 놓은 블라스터 센터가 새롭게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산에 간 김에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Creative 블라스터 센터는 실제로는 .. [오즈옴니아 | M7350] WMWifiRouter를 이용한 테더링 사용법! 이번 리뷰에서는 오즈옴니아에서 WMWifiRout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테더링(Tethering)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더링(Tethering)이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이용해서 다른 기기들도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로 블루투스, USB, Wifi를 통해서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노트북에서 오즈옴니아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테더링(Tethering)은 주변에 무선AP가 없는 공간이나 이동 중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lgtelecom.com/MobilePriceplanInfoCmd.lgtservice?serv_cd=LRZ0000249 을 방문하시면 LG텔레콤의 무한자유 스마트요금제.. [소니에릭슨 HBH-IS800] 진화의 정점에 선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에릭슨 HBH-IS800] 진화의 정점에 선 블루투스 헤드셋!! 저는 지금까지 4~5 종류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제품은 목걸이형이었는데 배터리 사용시간은 만족스러웠지만 목에 무엇을 건다는 행위가 부담이 되어서 백헤드 제품으로 변경을 하였는데 온전히 머리 쪽에서 지지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목걸이형 보다는 사용하기 편리했지만 귀 쪽이나 목 뒤쪽에 수신기나 배터리가 위치하기 때문에 거치적거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할 만한 제품이 없을까? 하고 여러 곳을 뒤적거린 끝에 외국에서 먼저 공개가 된 소니에릭슨 HBH-IS800을 보고 내가 원하던 제품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더 알아보았는데 그 당시에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았었고.. [오즈옴니아 | M7350] 네이버 N드라이브 사용하기! 지난 번 오즈옴니아 리뷰에서는 구글싱크를 이용해서 지메일, 캘린더, 연락처 등을 동기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부족한 저장 공간도 확보를 하고 컴퓨터에 있는 파일들을 오즈옴니아로 편리하게 파일을 공유하고 전송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네이버의 메인 화면에서 N드라이브르 선택하여 주시거나 http://ndrive.naver.com 로 접속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제가 준비해 놓은 파일들이 업로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네이버 N드라이브에 파일들을 업로드 하시면 네이버에서 이용을 하시는 메일이나 카페, 블로그 등에서 파일을 저장하거나 업로드 할 때에도 이용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리버 Smart HD K1]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하다!!(성능편) Smart HD K1을 부팅하는 동영상입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약 25초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 부팅이 완료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팅시간이 개선이 되거나 슬립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저인터페이스는 약간 느린 감이 있지만 다양한 기능들이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악 기능을 실행 시켜 보았습니다. 아직 초기 여서 그런지 스크롤 기능이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곡으로 그리고 다음 곡으로 넘길 경우에 딜레이가 조금 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로 재생모드에서 조그셔틀 기능은 유용해 보였습니다. 동영상을 재생하는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이나 마지막 재생되었던 화면을 썸네일로 보여주는 기능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무선 랜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는.. [아이리버 Smart HD K1] 패키지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 살펴보기! [아이리버 Smart HD K1] 패키지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 살펴보기! 제가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던 아이리버의 MP3플레이어는 작은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었던 H10이라는 모델이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사용하던 MP3플레이어에 비해서 LCD크기가 큰 편이었기 때문에 TEXT파일을 자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에 사용한 모델은 아이리버의 U10이라는 모델이었는데 지금 동일한 디자인과 콘셉트로 재출시가 되어도 다시 구매를 할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물론 UI의 속도향상은 필요.) 그러나 가격정책의 실패로 크게 대중화 되지 못했고 그 후로 아이리버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은 저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아이리버에서는 저가형 모델에만 집중을 하다가 유저들의 큰 관심.. 이전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 5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