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더 MFC-8370DN] SOHO를 위한 합리적인 레이저 복합기!! 예전 어렸을 적에 저희 집에는 당시에 유명했던 브라더 재봉틀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재봉틀을 이용해서 이것 저것을 만드셨었는데 그때의 이미지가 강렬했는지 아직도 브라더 하면 재봉틀을 기억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브라더는 이미 1961년부터 타자기를 생산하기 시작을 하였고 지금은 프린터, 복합기, 팩스 등의 제품들을 전세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에 국내지사가 설립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더 많은 브라더의 제품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 현재 브라더에서는 프린터, 복합기, 라벨 프린터, 팩스 제품 군들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제품들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리뷰.. [EX1] 여름2 얼마 전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흐렸는데 이렇게 날씨가 흐리니 조금 덥기는 해도 눈부신 햇살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EX1] 만개한 꽃(함박웃음)...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만개한 꽃들을 보면 아무런 걱정 없이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그런데 개화에도 순서가 있는지 한번에 모든 꽃이 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EX1] 출구... 가끔 어두운 승강장에 서 있다 보면 저 멀리 밝은 빛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면 꾸준히 걸어나가면 목표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EX1] 용산전자상가(마음의 고향)... 컴퓨터 관련 제품이나 기타 다양한 전자제품을 구입하러 용산에 가끔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물론 호객행위도 있고 많이 걸어가야 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한다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역시 지름이 짱!! [EX1] 담벼락 밑 잡초... 길을 지나가다가 담벼락 밑에 있는 잡초를 보았는데 잎사귀와 줄기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서 바닥에 바짝 붙어 있었지만 꽃만은 담벼락 밑에서도 화려하고 피어 있는 모습이 왠지 우리네 인생과 닮아 있는 것 같아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여름과 불볕더위... 최근에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비는 오지 않고 어제, 오늘 햇볕이 보통이 아니네요. 약간 따가운 느낌이 드는 정도인데 햇빛아래에 있다 보면 더워서 짜증이 난다기 보다는 상쾌함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땀이 나기 전까지만 그렇지요. 땀이 나기 시작하면 은행으로 대피하고 싶어요. [EX1] 63빌딩... 지나가다 63빌딩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버드나무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책받침을 나누어주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63빌딩 뷔페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1] 당신의 제한속도는 얼마인가요? 당신의 얼마의 속도로 앞을 향해서 나가고 있나요? 일반 도로에서는 제한 속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생에서는 굳이 제한속도로 자기자신을 얽매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EX1] 같은 출발선, 다른 목적지... 최근에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같은 학교를 나왔지만 전혀 다른 길로 가는 친구들이 점 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공대로 가는 친구들도 있고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어느 길도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나중에 만나서 소주 한잔을 하면서 서로의 변화된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아요. 이전 1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5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