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X90VC] 이어폰 개봉기 [iDIC]Simple Dictionary_활용편 [MDR-E888SP]님은 갔습니다. - 간단 분해기 그 동안 저의 축축한 귀 속에서 온 몸을 바쳐서 노래를 부르던 MDR-E888SP 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약 3년간 제 몸을 바쳐서 노래를 불러 주었던 MDR-E888SP 는 약 3년 가량 사용을 했었는데 막귀인 제가 듣기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주던 친구입니다. 평소에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말들을 많이 있었지만 전느 3년 정도면 오래 사용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왕 이렇게 좋은 나라로 간 친구의 속을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MDR-E888SP 의 외관은 매우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MDR-E888SP 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와~~ 멋지다 하는 소리가 나올만합니다. 일단 고무 패킹을 살작 벗겨 보았습니다. 원래 고무 패킹 부분은 약간 헐겁게 되어 있어서 쉽게 분리가 가능합.. [iDIC]Simple Dictionary_기능편 [iDIC]Simple Dictionary_간단개조편 [USB 메모리] 영댕이의 메모리 일대기.. 저는 최근에 NewTrend2007Seminar 에서 받은 USB 메모리까지 해서 총 3가지의 메모리를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3개의 USB 메모리를 같이 놓고 보니 디자인만 보아도 USB 메모리의 발전을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USB 메모리 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었는데 한번의 고장으로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약 5년전에 구입을 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그때는 이걸 사용하면 친구들이 많이 신기해 하곤 하였지요. 한번은 중요한 발표를 할 일이 있어서 발표 PPT 를 메모리 스틱에 넣어 놓고 갔었는데 갑자기 고장이 나는 바람에 급하게 고치느니라 상태가 안좋아 졌네요. 예전에는 껌 종이를 씌워서 껌처럼 위장을 했었는데 이제는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 현역에서 물러 났네요. 두.. [머니클립지갑] 간단 개봉기 이번에 iDIC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때 같이 온 머니클립지갑입니다. 원래는 조금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최근에 시간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그럼 간단하게 머니클립 지갑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케이스는 반사가 잘 되는 검정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겉에는 BEN ALLEN 이라는 이름이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네이놈에 검색을 해보아도 메이커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것을 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메이커 인가 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머니클립지갑이 수줍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검정색 가죽 재질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아래쪽 귀퉁이에는 로고가 음각이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도 BEN ALLEN 이라는 이름이 음각이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 [eneloop]구입기 최근에 스트로브의 빛의 마술을 조금 맛본 필자는 새로운 충전지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충전지들을 알아본 후 SANYO의 enel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산에 간 김에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i park mall 에 가서 구입을 하려고 1층에 배터리 총판이라는 곳에서 가격을 물어 보니 13000원 옆 가게는 15000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OTL.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선인상가 1층으로 가니 1만원.. i park mall 니들 너무 한거 아니니? 외관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AA, AAA 두가지 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제가 구입을 한 것은 AA 타입의 건전지입니다. 포장의 아래쪽에는 니켈 수소 건전지 1.2V 라는 규격표시가 되어 있네요.. [NewTrend2007Seminar]참관기 이 모든 것은 이 한장의 메일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 메일은 받은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갈 것이냐 말 것이냐 왠지 경품운이 따라 줄 것 같기도 한 느낌... 새로 영입한 시그마 17-70 마크로의 성능 테스트도 제대로 해 줘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저는 코엑스로 이끌었습니다. 일단 가기로 마음을 굳힌 저는 경품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음 일단 경품이 화려했고 무엇보다 선착순으로 준다던 USB 메모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갈 것이라면 빨리 가자 라는 생각과 함께 COEX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반 정도의 시간 끝에 도착한 COEX에서 저는 그랜드볼륨을 찾아 갔습니다. 그램드 볼륨은 코엑스에서도 맨 끝에 있는 전시장이더군요. 매번.. [iDIC]Simple Dictionary_설치및 외관편 이전 1 ···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