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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TopSync OR2409WB] 16:9 와이드로 Full HDTV를 마음껏 즐기자 - 패키지와 디자인편 제가 처음 LCD를 구입했던 것은 약 6년전 군대를 제대한 후였습니다. 그 당시 모니터의 패러다임이 CRT에서 LCD로 변화를 하려는 시점이어서 19인치 CRT와 17인치 LCD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가격차이가 두 배 가까이 나는 17인치 LCD를 구입했었습니다.(아~ 지금 그 가격이면 지금은 30인치를.....) 암튼 실제로 손으로 만지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제품에 투자를 해야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만족감이 높다는 저의 평소 지론에 따라 과감히 질렀었습니다. 그 후 24인치 LCD를 듀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이러한 지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모니터 같은 경우에는 경제적 여건이 허락한다면 한 30인치 정도가 적당하겠지만 우리는 항상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가장 ..
[싱크마스터 모니터 세미나] 삼성 모니터의 현제와 미래 오늘은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SyncMaster 2007 모니터 세미나 for Syncmania” 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내용들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크마스터라는 브랜드는 정말 오랜 된 브랜드입니다. 예전에 저가형의 샘트론과 고가형의 싱크마스터로 구분이 되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싱크마스터라는 브랜드만 살아 남은 것 같습니다. 우선 행사장에 도착을 하니 여러 가지 제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반응이 없지만 유럽이나 기타 미주지역에서 인기가 있다는 디지털 액자입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모델은 SPF-83H라는 모델입니다. 최근에 단순한 디지털 액자는 별로 효용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디지털 액자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