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i-station T9HD] Wi-Fi와 블루투스의 활용성과 최종정리 [i-station T9HD] Wi-Fi와 블루투스의 활용성과 최종정리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하이엔드 미니기기들에는 Wi-Fi가 기본으로 탑재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에 출시가 되던 미니기기들에 비해서 CPU의 파워가 많이 향상이 되었기 때문에 직접 HTML를 읽을 수 있는 브라우저를 내장하거나 아니면 웹뷰어 형식으로 웹서핑을 지원하고 있고 웹서핑 이외에도 Wi-Fi를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도 제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서 아이스테이션 T9HD 프리미엄 버전에서도 Wi-Fi를 탑재를 하여서 웹서핑뿐만 아니라 인터넷 라디오, Micon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아이스테이션 T9HD의 Wi-Fi.. [소니에릭슨 HBH-IS800] 진화의 정점에 선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에릭슨 HBH-IS800] 진화의 정점에 선 블루투스 헤드셋!! 저는 지금까지 4~5 종류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제품은 목걸이형이었는데 배터리 사용시간은 만족스러웠지만 목에 무엇을 건다는 행위가 부담이 되어서 백헤드 제품으로 변경을 하였는데 온전히 머리 쪽에서 지지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목걸이형 보다는 사용하기 편리했지만 귀 쪽이나 목 뒤쪽에 수신기나 배터리가 위치하기 때문에 거치적거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할 만한 제품이 없을까? 하고 여러 곳을 뒤적거린 끝에 외국에서 먼저 공개가 된 소니에릭슨 HBH-IS800을 보고 내가 원하던 제품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더 알아보았는데 그 당시에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았었고.. [모비프렌 GBH-S300] 블루투스 헤드셋과 MP3플레어이가 만나다! [모비프렌 GBH-S300] 블루투스 헤드셋과 MP3플레어이가 만나다! 우리가 기존에 사용을 하던 블루투스 헤드셋들은 독립적으로 사용을 할 수는 없고 반드시 음악을 블루투스로 전송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과 짝을 맞추어서 사용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로 신호를 전송하는 제품과 블루투스 헤드셋 두 제품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블루투스 헤드셋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비프렌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 기능과 MP3플레이어의 기능을 융합한 GBH-S300을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GBH-S30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BH-S300의 스펙은 위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재미있는 기능은 대기 시간이 굉장히 길.. [BackBeat 903] 이제 블루투스 헤드셋도 음질을 따지자! 최근에 우리는 다양한 디지털 음향 기기들을 사용하고 휴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디지털 기기들은 우리가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덜렁거리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라인이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선이 잘 못 꼬여서 바닥에 내동덩이 쳐지는 MP3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로 다양한 종류의 무선 이어폰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자체무선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들과 블루투스를 무선방식으로 사용하는 제품들로 나눌 수 있는데 다른 기기들과의 범용성을 생각해 보면 블루투스 제품들이 더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블루투스는 1994년 에릭슨에 의해서 개발이 된 근거리 무선 통신방식입니다. 다양한.. [PLEOMAX MBC-800B] 무선의 자유로움!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 [PLEOMAX MBC-800B] 무선의 자유로움!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 제가 컴퓨터를 사용해 온지도 어느덧 15년가량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드디스크도 없이 5.25인치짜리 드라이브가 있는 컴퓨터로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은 이전의 컴퓨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속도와 용량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15년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 내부의 부품들의 속도와 용량은 어마어마하게 증가하였지만 표준입력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의 형태와 기능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물론 내부적으로는 프로세세의 발전과 인터페이스의 변경 등 다양한 파트에서 발전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오면서 느낀 점은 사용자가 손으로 직접만지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주변기기들에게 투자를 해.. [CRESYN C200B] 블루투스로 두 손에 자유를.. 요즘 블루투스에 흠뻑 빠진 영댕이의 두 번째 블루투스 리뷰입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한지는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그 동안 다른 리뷰들이 많아서 못 올리고 있다가 최근에 잠간 여유가 되어서 간단한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우선 박스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이 되는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형태는 분해하기가 힘들어서 싫어하는데 크레신 C200B의 박스는 박스의 테두리가 모두 누벼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몇몇 포인트만 붙어 있어서 쉽게 분해를 할 수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패키지는 일반 박스를 개봉하면 버려야 하기 때문에 제품의 박스까지도 모아 놓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쉽습니다. 역시 간단한 설명서가 첨부되어 잇습니다. 설명서에는 별로 중요한 내용은 없고 페어링에 .. [MOTOROLA S9] 블루투스로 누리는 자유로움 최근에 블루투스에 편리함에 흠뻑 빠져들어서 중고로 구입한 모토로라 S9입니다. 출시된 지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제가 판단하기 스테레오 헤드셋의 경우에는 귀에 완전히 걸리는 타입이 아니면 별로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이 제품을 평소에 주시하고 있던 와중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목걸이 타입도 사용을 해 보았지만 목걸이 타입을 목에 걸고 사용하나 MP3플레이어 자체를 목에 거나 큰 차이가 없어서 저는 귀에 걸리는 형태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우선 국내에 출시된 모토로라 S9의 경우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우선 벌크로 풀린 제품과 정식으로 유통이 되는 제품이 있는데 저는 벌크제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벌크 제품도 그냥 본체를 비닐에 싸서 주는 것이 아니라 정품과 같은 박스 패키지를 가지고.. [LUBIX PH1]Freedom of Bluetooth LUBIX PH1 리뷰입니다. 블루투스 2.0 + EDR Class 2 규격을 지원하고 지원 가능한 프로파일은 A2에, AVRCP, HFP, HSP를 지원합니다. 작은 사이즈에 비해서 상당한 시간의 재생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EVER W100] 블루투스로 사진을 전송하자!! 블루투스!! 기술 자체가 나온 것은 오래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왠지 보급에 많이 소극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많은 기기들에 탑재가 되어 가고 있고 특히 휴대폰에 많이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사용하는 EVER W100과 이번에 새로 구입한 부모님 SPH-V9000을 블루투스를 연결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스테레오 블루투스 셋이 없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에 대해서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W100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데이터 통신을 선택을 합니다. 블루투스의 데이터 통신은 전화번호나 사진 그리고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우선 간단한 사진파일을 전송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가족들과 대명포구에 가서 찍은 .. [SPH-V9000] 블루투스로 대전 게임을!! 이번에 구입한 V9000은 별로 특색 있는 기능은 없지만 블루투스라는 막강한 히든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홀로 있으면 외롭기 그지없는 기능이 되어 버리지만 같은 블루투스 기기들이 모이면 재미있는 기능들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인터폰 기능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100m 정도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그냥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합니다. V9000은 2가지의 블루투스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장기를 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나는 애니콜 메뉴 -> 엔터테인먼트 -> 장기를 선택을 합니다. 장기를 선택을 하면 로딩이 되면서 장기 프로그램이 실행이 됩니다. 이때 다른 휴대폰 같이 장기를 실행 시켜둡니다... 이전 1 ···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