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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댕이

[EX1] 구름과 햇빛... 가끔 하늘을 보면 구름이 해를 가리는 순간이 있는데 이 순간의 하늘은 너무나도 멋진 것 같습니다. 특히 햇빛이 구름의 사이를 뚫고 나오는 광경은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1] 길량이... 제가 어렸을 때는 동내에 개들이 돌아다니곤 했는데 최근에는 길량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점점 도시가 정리되어감에 따라서 민첩한 고양이들은 적응을 하고 개들은 적응을 하지 못한 것 같네요.
[EX1] 경기도와 공원... 제가 경기도로 이사 온지도 약 1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이 멀어서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서 공원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은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GoGear Ariaz] FullSound의 감동 – 프리뷰 이번에 GoGear Ariaz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서 정식 리뷰 전에 간단하게 프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GoGear Ariaz의 가장 큰 특징은 Full Sound 기술의 탑재로 인해서 더욱 좋은 음질로 MP3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소음 차단 이어폰, 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좋아하는 음악 위주로 구성이 되는 스마트 셔플 등 다양한 기능들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GoGear Ariaz의 박스는 최근에 추세에 맞게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부에는 특이하게 본체뿐만 아니라 이어폰 까지도 외부에서 확인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용량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GoGear Ariaz의 특징들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EX1] 여름과 나무... 최근에 우리의 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름이 가장 빛나 보이는 순간은 우리의 주변에 있는 꽃과 나무들이 푸르름을 찾아가는 순간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1] 숨막히는 뒤태... 최근에 인터넷에 숨막히는 뒤태시리즈가 제법 화제가 된 적이 있어서 저도 한 번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낚이신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AURVANA Air] 스타일과 음질, 착용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행거형 이어폰!!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신 분들 크리에이티브라는 회사를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메인보드에 사운드카드가 결합되어 출시되기 이전에는 별도의 사운드 카드를 구입을 했었어야 했는데 크리에이티브의 사운드카드는 최고의 품질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서는 단순히 컴퓨터에 탑재되는 사운드카드만 생산 것이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많아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크리이에티브 젠, 크리에이티브 MuVo와 같은 MP3플레이어들과 헤드폰과 헤드셋 제품들도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2009년 reddot design award에서 입상을 한 뛰어난 디자인의 AURVANA Ai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AU..
[EX1] 야경과 플래시 사진을 찍다 보면 광량이 부족해서 플래시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는데 매번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빛을 다루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삼성 EX1] F1.8로 더 밝게! 24mm로 더 넓게! AMOLED로 더 선명하게! 삼성전자는 이미 혁신적인 듀얼 LCD를 탑재한 ST550과 같은 모델들을 통해서 콤팩트카메라 시장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을 출시를 해서 렌즈교환식 카메라에까지 제품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삼성 카메라는 탄탄한 콤팩트 카메라의 지지기반을 통해서 이제는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중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이엔드 카메라일 것입니다. 물론 WB5000이라는 고배율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높은 사진 품질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볍게 휴대를 할 수 있는 파나소닉의 LX3나 캐논의 G11과 같은 제품 군은 아직 추가를 하고 있지 못했는데 이번에 EX1이라는 모델을 출시해 하이엔드..
[EX1] 조명... 예전에는 주변사람들의 조명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삶에 치여서 자기 앞가림도 하기 벅찬 것 같네요. 조금 더 여유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