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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 꿀벌은 꽃을 향해서 몰려든다... 오늘도 길을 가다가 길가에 피여 있는 꽃을 잠시 감상(?)을 하고 있는데 벌들이 날아들기 시작을 하길래 잠복 끝에 벌들이 꽃을 향해서 몰려드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면 마크로렌즈와 링플래시가 너무 사고 싶네요. 아마도 조만간 지를 듯.
[EX1] 새로운 옷을 사는 즐거움.... 멜랑꼴리한 기분을 달래는 대는 역시 새로운 옷을 구입하는 것이 쵝오!! 그러나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옷을 구입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1] 야경....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는 코나의 노래가 생각이 나는 저녁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녁은 왠지 낮에 비해서 마음이 자유로워 지는 것 같아요. 촬영은 삼성 EX1을 이용하였습니다.
[EX1] 길가에 핀 꽃….. 요즘을 하는 우리들은 정말 정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삭막할 수도 있는 삶을 살아가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의 마음을 조금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 것 같아요. But!!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EX1] 텅 빈 카페테리아…. 사실은 굉장히 사람이 많은 카페테리아인데 순간적으로 사람이 없는 순간이 생겨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삼성에서 새로 나온 EX1이라는 모델로 촬영을 하였는데 어두운 공간에서도 나쁘지 않은 사진을 보여주네요.
[ST10] ET는 늘 우리 주변에 있었다…. 길을 가다 보면 송.수구를 보면 늘 ET와 유사하게 생긴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왠지 우리를 주~욱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정말 외계인을 있는 것일까요? 저는 외계인은 분명 존재하지만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만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SPH-W6050] 하늘...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 있어서 우산을 가지고 외출을 하였는데 온다는 비는 오지 않고 후덥지근한 날씨만 계속되었네요. 그래도 하늘의 구름이 멋있는 순간이 있어서 제가 사용하는 SPH-W6050(햅틱온)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