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Xtreamer] 누구나 집에 HD급 영상 재생하고 공유할 수 있는 디빅스플레이어 하나쯤은 있잖아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영화를 한편 보려고 하면 비디오 대여점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선택해야만 하고 만약 누가 먼저 빌려가 버렸다면 다시 며칠을 기다리거나 비디오 대여점 아저씨와의 친분(?)을 이용해서 미리 예약을 걸어 놓았어야만 했습니다. 그 후 비디오테이프의 시대는 DVD의 출연과 함께 서서히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등장한 DVD는 단순히 고화질 영화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디지털화해서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서 보다 편리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영상이나 음향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용 모니터의 크기나 음향시설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 [YEPP M1] 아몰레드와 테그라의 만남 삼성 MP3 M1 - Just Drag JUST DRAG With TEGRA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MP3 플레이어들을 단순히 예전에 단순히 음악을 재생하는 것을 넘어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 만큼 기능이 향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초기의 제품들을 모바일 CPU의 성능이 낮았기 때문에 동영상을 바로 재생하지 못하고 인코딩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과정은 전적으로 컴퓨터의 CPU 능력에 달려있는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모바일 CPU의 성능 향상으로 인해서 웬만한 동영상들을 인코딩을 거치지 않고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 YEPP M1에서는 Nvidia에서 새롭게 출시한 TEGRA라는 칩셋을 탑재를 해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 [BELKIN F5L030] 스타일리쉬한 벨킨 무선 컴포트 마우스 사용기 제가 컴퓨터를 사용한지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나름 오랜 시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예전과 같은 뜨거운 열기는 많이 식어버렸지만 아직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들이 출시될 때마다 가슴이 뛰곤 합니다. 암튼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 처음에는 벤치마크 프로그램들의 수치에 굉장히 민감해서 CPU 오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곤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하는 제품들에 신경을 써야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전체적인 만족도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다양한 주변기기 제조회사로 유명한 벨킨의 Wireless Comfort Mous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벨킨에 대해서 조사해 보면서 깜짝 놀란 부분은 벌써 창사 26년이나 되었고 .. [vizooo] 패션 쇼핑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이미지 패션 검색 비주! [vizooo] 패션 쇼핑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이미지 패션 검색 비주!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생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아종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슬기슬기 사람)로 분류가 됩니다. 이름이 약간 재미있지요. 호모 사피엔스는 15만년~25만년 사이에 처음 나타난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약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었던 한 여성으로부터 현생인류는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미토콘드리아는 모계로만 유전이 됩니다.) 이 미토콘드리아를 분석을 해서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졌지요. 왜 뜬금없이 호모 사피엔스가 나왔는지는 조금 후에 밝혀집니다. 의복의 기원 그러면 우리 현생인류는 언제부터 의복을 입게 되었는가? 하는 부분이 궁.. [YEPP M1] 아몰레드와 테그라의 만남 삼성 MP3 M1 - AMOLED&DMB [YEPP M1] 아몰레드와 테그라의 만남 삼성 MP3 M1 - AMOLED&DMB AMOLED | 리뷰는 영댕이가 썼어요. | 블로그는 funfunhan.com 일걸요.| 아바타 예고편에요 | 아몰레드 | 삼섬 YEPP M1은 일반적인 LCD대신 3.3인치 AMOLED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AMOLED는 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의 약자인데 능동 유기 발광 다이오드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 어렵지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기존의 TFT LCD는 뒷면에 백라이트에서 불빛을 비쳐주어서 색상을 표현했다면 AMOLED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그래서 자체발광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에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서 더욱 얇게 만들 수 있고 응답속도도 빠르고 .. [TopSync OR2409WB] 16:9 와이드로 Full HDTV를 마음껏 즐기자 - 기능분석 저번 리뷰에서는 16:9 비율의 1920 x 10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리온 정보통신의 TopSync OR2409WB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OR2409WB는 하이글로시 코팅으로 되어 있어서 멋진 외관을 가지고 있었고 뒷면은 한국 고유의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댕기머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채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OR2409WB가 실제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결하기 이제 OR2409WB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리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24인치 정도 되는 LCD의 경우에는 DVI를 통해서 연결을 하시는 것이 더 선명한 화면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DUAL 모니터를 이용해서 두 개의 DVI.. [오즈데이] 매주 수요일 LG텔레콤에서 선물을 받자 - 정답공개 매주 수요일은 오즈(OZ) 사용자들만을 위한 “오즈데이”라는 이벤트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펼쳐집니다. 오즈(OZ) 사용기간에 따라서 상품이 달라지는데 가입기간이 오래되면 될수록 더 값어치 있는 상품에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정말 선정이 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단언하건데 분명 많은 분들이 선정이 되고 계십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즈데이”의 문제를 푸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오늘은 문화상품권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자! 응모하세요.!! 우선 “오즈데이”는 오즈라이트를 이용해서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오즈라이트가 개편되기 전에는 접속화면에서 바로 오즈데이 문제를 풀 수 있었지만 이.. [YEPP M1] 아몰레드와 테그라의 만남 삼성 MP3 M1 - 디자인의 가치 삼성 MP3 M1 체험단에 선정된 저는 약속장소인 강남동 토즈에 정시보다 약간 빠른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으아악! 강남엔 토즈가 두 개?!?! 그렇습니다. 교보문고점과 강남역점 강남에는 두 개의 토즈가 존재했습니다. 저는 부랴부랴 강남역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M1 대박 나야 하는데 믿으라 테그라 구원받으리라 두근 두근 관계자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YEPP M1은 외부에 나갔을 때 정말 멋있는 MP3를 만들리라! 라는 목표하게 디자인이 되었고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ZUNE HD와는 정확하게 동일한 칩셋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발 목표에 따라서 YEPP M1은 동영상이나 음악을 재생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개발이 되었고 ZUNE HD는 UI에 타깃을 두어서 개발되어 두 기기의 성격이 달.. [TopSync OR2409WB] 16:9 와이드로 Full HDTV를 마음껏 즐기자 - 패키지와 디자인편 제가 처음 LCD를 구입했던 것은 약 6년전 군대를 제대한 후였습니다. 그 당시 모니터의 패러다임이 CRT에서 LCD로 변화를 하려는 시점이어서 19인치 CRT와 17인치 LCD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가격차이가 두 배 가까이 나는 17인치 LCD를 구입했었습니다.(아~ 지금 그 가격이면 지금은 30인치를.....) 암튼 실제로 손으로 만지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제품에 투자를 해야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만족감이 높다는 저의 평소 지론에 따라 과감히 질렀었습니다. 그 후 24인치 LCD를 듀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이러한 지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모니터 같은 경우에는 경제적 여건이 허락한다면 한 30인치 정도가 적당하겠지만 우리는 항상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가장 .. [내주위엔?] 초행길의 든든한 동반자 오즈라이트 - 경의선 평소에 일산파(?)라고 불리는 정체불명의 음주 사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저는 파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 대원의 호출을 받았습니다. 매번 일산에서만 모이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대원은 간곡히 자신의 동내에서 모임을 진행해 달라고 간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하며 일종의 반란을 조기에 진압하려고 하였으나 대원의 애절한 목소리와 결정적으로 쏜다는 말에 저의 궂은 신념을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경의선에 몸을 싫었습니다. 사실 새로 개통된 경의선에 대한 궁금증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경의선은 서울역부터 문산까지 연결이 된 지하철인데 개통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많은 역사들의 공사가 끝나지는 않고 있지만 시설을 이용하는데 는 큰 불편함은.. 이전 1 ··· 526 527 528 529 530 531 532 ··· 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