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

[EX1] 푸른 하늘과 구름... 저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몇 점 떠 있어야지만 구도 맞는 것 같아서 구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오늘은 구름이 굉장히 멋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예전에 찍었던 하늘과 구름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SHW-M110S] 화제의 주인공 갤럭시S를 만나다! Prologue 최근에 삼성에 출시된 갤럭시S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호의적인 편입니다. 기존에 삼성 휴대폰은 하드웨어는 잘 만들지만 그에 걸맞은 소프트웨어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글에서 출시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탑재로 인해서 이러한 약점을 많이 극복을 하였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로우어댑터인 저도 갤럭시S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간단하게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갤럭시S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ackage 갤럭시S의 패키지는 최근에 미니멀리즘한 추세에 맞게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 있고 전면에는 GALAXY S라는 문구가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작은편이었습니다. 현재 갤럭시S는 SKT에서 출시가 되고 ..
[EX1] 혼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창 밖의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독특한 느낌의 사진이 나와서 업로드 해 봅니다. 혼돈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듯한 느낌의 사진인 것 같아요.
[EX1] 여름2 얼마 전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흐렸는데 이렇게 날씨가 흐리니 조금 덥기는 해도 눈부신 햇살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EX1] 만개한 꽃(함박웃음)...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만개한 꽃들을 보면 아무런 걱정 없이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그런데 개화에도 순서가 있는지 한번에 모든 꽃이 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EX1] 출구... 가끔 어두운 승강장에 서 있다 보면 저 멀리 밝은 빛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면 꾸준히 걸어나가면 목표에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EX1] 용산전자상가(마음의 고향)... 컴퓨터 관련 제품이나 기타 다양한 전자제품을 구입하러 용산에 가끔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물론 호객행위도 있고 많이 걸어가야 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한다는 기쁨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역시 지름이 짱!!
[EX1] 담벼락 밑 잡초... 길을 지나가다가 담벼락 밑에 있는 잡초를 보았는데 잎사귀와 줄기는 사람들의 발에 밟혀서 바닥에 바짝 붙어 있었지만 꽃만은 담벼락 밑에서도 화려하고 피어 있는 모습이 왠지 우리네 인생과 닮아 있는 것 같아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여름과 불볕더위... 최근에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비는 오지 않고 어제, 오늘 햇볕이 보통이 아니네요. 약간 따가운 느낌이 드는 정도인데 햇빛아래에 있다 보면 더워서 짜증이 난다기 보다는 상쾌함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땀이 나기 전까지만 그렇지요. 땀이 나기 시작하면 은행으로 대피하고 싶어요.
[EX1] 63빌딩... 지나가다 63빌딩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버드나무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책받침을 나누어주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63빌딩 뷔페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