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SP-H03] 초소형 프로젝터의 활용성은 얼마나 될까? 제가 프로젝터를 처음 접한 것은 대학 때부터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OHP라고 불리는 스크린 위에 투명한 필름을 이용해서 영상을 확대 투영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해서 수업을 듣곤 하였는데 흑백만 가능하고 굉장히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와서 컴퓨터와 연동을 할 수 있는 컬러 프로젝터는 제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물론 수업을 생각하기 보다는 아~ 저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면 정말 영화관에 온 느낌이겠구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 위에 있는 사진이 OHP입니다. 요즘은 모르시는 분들 많을 듯... 그러나 프로젝터를 개인이 구입을 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가격이었고 유지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큰 미련을 두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어마어마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 [EX1] 문을 열고 밖으로... 오늘 어떤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사소한 부분에서 열등감과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고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들 해 봅니다. [EX1] 단청... 우리의 주변에는 의외로 전통건물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전통건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형형색색의 단청이 채색되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단청의 역사는 무려 선사시대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1] 알코올 램프... 얼마 전에 친구들과 주점을 갔을 때 켜 있었던 알코올램프의 모습이 예뻐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전신주... 저희 동내는 대부분의 케이블이 지중화 되어 있어서 전신주를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가끔 지나가다 보면 왠지 운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케이블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1] 종로 뒷골목... 종로에 가끔 나가는데 도로변은 젊은 사람들도 많고 굉장히 세련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바로 옆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불과 2-3미터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이런 점들이 종로의 매력인 것 같아요. [EX1] 장미란 체육관... 집 근처 조금 뜬금없는 장소에 공사 중인 대규모 건물이 있어서 이건 머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다시 가보니 장미란체육관 이었네요. 건물의 모양이 특이한 편이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특히 탁구장와 스쿼시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EX1] 열정적인 연주 – Lunar-hill 예전에 호수공원에 놀러 갔을 때 “우리가락 우리마당” 이라는 야외상설공연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참가한 루나힐이라는 밴드의 사진입니다. 열정적인 무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EX1] 첼로 켜는 동상... 지나가다 첼로를 켜고 있는 동상이 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음감이 없어서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데 가끔 이러한 풍경을 보면 무리를 해서라도 악기를 하나 배워둘 걸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EX1] 시들음... 집 주변에 예쁘게 피었던 꽃이 시들어 가고 있네요. 이렇게 꽃들이 지는 모습을 보면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