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day

[EX1] 63빌딩... 지나가다 63빌딩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버드나무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책받침을 나누어주곤 했었는데 최근에는 63빌딩 뷔페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1] 당신의 제한속도는 얼마인가요? 당신의 얼마의 속도로 앞을 향해서 나가고 있나요? 일반 도로에서는 제한 속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인생에서는 굳이 제한속도로 자기자신을 얽매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EX1] 같은 출발선, 다른 목적지... 최근에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같은 학교를 나왔지만 전혀 다른 길로 가는 친구들이 점 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공대로 가는 친구들도 있고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어느 길도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나중에 만나서 소주 한잔을 하면서 서로의 변화된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아요.
[EX1] 내 마음속의 사슬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보면 자기 자신이 오히려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싶다고 생각을 하지만 마음속의 사슬을 끊어버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가능하겠지요?
[EX1] 횡단보도와 화살표... 우리들은 경우에 따라서 하루에 몇 번씩 횡단보도를 건너곤 합니다. 횡단보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오른쪽에는 이 쪽으로 건너가라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데 왠지 열심히 앞으로 전진하라는 느낌이라서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EX1] 자전거 도로.... 최근에 자전거 열풍이 어마어마하게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자전거가 있었지만 왜들 그렇게 무단으로 빌려가시는지... 정이 똑 떨어졌었는데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감에 따라서 삼천리의 그라스호퍼라는 모델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EX1] 꿀벌은 꽃을 향해서 몰려든다... 오늘도 길을 가다가 길가에 피여 있는 꽃을 잠시 감상(?)을 하고 있는데 벌들이 날아들기 시작을 하길래 잠복 끝에 벌들이 꽃을 향해서 몰려드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을 때면 마크로렌즈와 링플래시가 너무 사고 싶네요. 아마도 조만간 지를 듯.
[EX1] 새로운 옷을 사는 즐거움.... 멜랑꼴리한 기분을 달래는 대는 역시 새로운 옷을 구입하는 것이 쵝오!! 그러나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옷을 구입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1] 야경....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는 코나의 노래가 생각이 나는 저녁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녁은 왠지 낮에 비해서 마음이 자유로워 지는 것 같아요. 촬영은 삼성 EX1을 이용하였습니다.
[EX1] 길가에 핀 꽃….. 요즘을 하는 우리들은 정말 정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삭막할 수도 있는 삶을 살아가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의 마음을 조금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 것 같아요. But!!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