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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추천 블루투스 MS 웨지 모바일 키보드 사용 후기! 국내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된 스마트폰은 최근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범위하게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과 더불어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들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오랫동안 사용해 오고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하면 아쉬웠던 부분은 타이핑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간단한 내용은 가상 키보드를 이용해서 입력을 할 수 있지만 타이핑의 양이 많아지면 가상 키보드만으로는 감당을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는 별도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키보드 덮개를 태블릿의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웨지 모바일 키보드 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
[Windows7] 사용자들을 위한 OS! 윈도우7! 그 발표현장에 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S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고 엄청난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된 OS들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XP 이후에 내놓은 VISTA의 경우에는 혹평 일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출시 초기에 VISTA Ultimate 정품을 하나 얻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약간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나쁜 OS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시장의 반응 차가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이러한 시장의 반응을 실감하고 절치부심해서 윈도우7이라는 OS를 완성했는데 VISTA에 비해서 많은 부분들이 개선이 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된 OS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OS를 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국내 블로거 77..
[Microsoft 무선 레이저 데스크탑 4000] 역시 마소는 하드웨어의 명가(?) 이번 리뷰에서 알아볼 제품은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Microsoft 무선 레이저 데스크탑 4000 이라는 제품입니다. 간단한 스펙은 27Mhz 무선 제품으로 주파수 특성상 먼 거리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약 1~2m 사이에서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에는 레이저센서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예전 광마우스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 불빛은 볼 수 없습니다. 그럼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키보드의 경우에는 손목 받침대와 다양한 기능키들이 추가되어 있어서 제법 큰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컬러는 은색과 블랙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제법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키들의 배치는 일반적인 키보드들의 딱딱한 배치가 아니라 약간 인체공학적 설계가 가미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BASIC OPTICAL MOUSE]베이직 옵티컬 마우스 :: 딱 기본만 하자 이번에 우연하게 얻게 된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 옵티컬 마우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완성도는 정말 좋지만 휠감이 딱딱 걸리는 느낌이 없고 훌렁 훌렁 넘어가지 때문에 세밀하게 조정을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베이직 옵티컬 같은 경우에는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휠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박스는 저가형 제품답게 아기자기한 모습을 하고 있고 위쪽에는 간편하게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게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 옵티컬 마우스는 간단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마우스 본체와 여러 나라의 언어가 들어가 있는 설명서와 간단한 가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본체의 모습입니다. 마우..
[NewTrend2007Seminar]참관기 이 모든 것은 이 한장의 메일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 메일은 받은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갈 것이냐 말 것이냐 왠지 경품운이 따라 줄 것 같기도 한 느낌... 새로 영입한 시그마 17-70 마크로의 성능 테스트도 제대로 해 줘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저는 코엑스로 이끌었습니다. 일단 가기로 마음을 굳힌 저는 경품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음 일단 경품이 화려했고 무엇보다 선착순으로 준다던 USB 메모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갈 것이라면 빨리 가자 라는 생각과 함께 COEX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반 정도의 시간 끝에 도착한 COEX에서 저는 그랜드볼륨을 찾아 갔습니다. 그램드 볼륨은 코엑스에서도 맨 끝에 있는 전시장이더군요.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