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IPOD TOUCH] 영댕이가 생각하는 아이팟 터치의 장점과 단점 저의 블로그를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코원 U2를 시작으로 아이리버 H10, U10, CMTECH CA-C365, C265 아이스테이션 I-MINI, 코원 D2까지 총 8개의 MP3와 아이스테이션 V43,T43, NETFORCE 2, CMTECH CD-1000, QRIO QT-9 5개의 PMP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각 제품들을 서로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었지만 최근에는 미니기기의 덧없음을 깨닫고 지금은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 정작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MP3와 PMP들을 사용해본 저의 경험으로 볼 때 터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장점 1. 멋진 외관 -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 철학이 느껴지는 UI - 정말 말이 필요 없을 정도.. [BSE 필름과 코집 케이스] 아이팟 터치(ipod touch)(IPOD TOUCH)를 보호하라! 저의 프레셔스한 아이팟 터치(ipod touch)가 배송되는 도중에 저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아름다운 터치를 어떻게 보호할 것 인가 하는 점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의 앞면은 강화 유리로 되어 있어서 거의 흠집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언제 마음이 바뀌어서 중고 시장으로 방출이 될 줄 모르는 상황에서 저는 앞면을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앞면은 그렇다 쳐도 입김만으로도 흠집이 난다는 스테인리스는 무언가 보호 대책을 새워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종류의 보호 필름을 찾아 헤매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선 http://cafe.naver.com/appletouch 카페와 http://www.cdpkorea.com 그.. [IPTIME G104]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유무선 공유기 최근에 아이팟 터치를 구입한 저는 해킹을 시도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 싱크 케이블로 해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연결을 해서 해킹을 해야 하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방에서 혹시 무선인터넷이 잡히나 해서 터치를 확인해 보았지만 저희 아파트에서는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이 없으셨는지 전혀 신호가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머 어쩔 수 있나요. 다 아시는 데로 그냥 질렀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요즘 인기가 있는 ipTIME이라는 회사의 G104라는 제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이 제품은 G204, G204, G504제품과 유선능력과 내부 스펙은 동일하지만 외부 안테나의 개수가 조금씩 차이가 나서 무선능력만 차이가 나서 저는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 [IPOD TOUCH] 감히 최고라고 칭하고 싶다. 그동안 여러 가지 미니기기들을 전전하다가 최근에 겨우 아이스테이션 넷포스2에 정착을 하나 싶더니 결국에는 궁극의 gadget인 터치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도 MP3와 PMP들을 10여종 이상 사용을 해 보았지만 그 중에서 으뜸을 주고 싶을 만큼 완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특히 철학이 느껴지는 듯한 내부 인터페이스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릴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산 제품에서는 흔히 장착이 되어 있는 라디오의 부제, 바람만 불어도 흠집이 나는 스댕 뒷면 엄청나게 값비싼 악세서리들 단점들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지만 지금 제 심정으로는 단점이 1이면 장점은 1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터치라는 친구가 예쁘고 기능도 엄청나지만 돈도 엄청나게.. [지하철의 장애인 편의시설] 우리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로봇!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이 굉장히 부족한 나라입니다. (장애우라는 표현을 사용하려고 하였지만 아직 표준은 장애인인 것 같아서 장애인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계신 지인 분들도 만약 몸이 불편한 자녀를 두시게 되면 미련 없이 한국을 떠나신다고 하는 씁쓸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중증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국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을 방문하시기는 힘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중증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저층 버스는 저 같은 경우에 1년에 한두 번 볼 수 있을까? 말까? 한 수준입니다. 그나마 지하철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공기업이기 때문에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제가 서식하고 있는 화정이라는 동내도 장애인 관련 편의시설이 몇.. [포털사이트들의 심플한 검색창] 이제 다이어트 할 때가 되었다!! 제가 구글을 사용하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4-5년 정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을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광범위한 검색결과 때문이었습니다. 예전 학교에 다닐 때만 하여도 영문으로 되어 있는 전문자료들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희한하게도 구글에서는 다른 검색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혹은 단번에 제가 찾고자 하는 자료들을 찾아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저 심플한 첫 페이지 이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장사를 하기위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 복잡해 졌지만 아직도 예전의 심플했던 디자인에서 크게 변화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글을 좋아하던 저에게 국내의 포털사이트들의 복잡한 첫 페이지는 제게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광고 제거 툴 같은 것을.. [daum.net] 3차 다음 첫페이지 입성기 제가 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서비스 대행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서는 티스토리의 거의 모든 포스트를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는 선택적으로 티스토리의 포스팅의 검색이 가능하고 그나마도 사람들이 많이 검색을 하시는 내용의 경우에는 네이버 블로그의 내용을 상위 랭크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에는 네이버 보다는 다음을 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번에 메인 페이지를 조금 변경을 통해서 티스토리의 내용들을 조금 더 비중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의 저의 블로그의 내용이 바로 다음의 메인페이지에 소개가 되어버렸습니다. 포스팅의 내용은 “레고 디자이너 2.0”에 관한 설명이 들어 있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우연스럽게 발견한 프로그램으.. [피싱프로] 피싱 걱정 없이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해 보자! 1. 인터넷 보안과 해킹 최근에 인터넷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보안!!!입니다. 제가 컴퓨터를 처음 시작했었던 10년 전만해도 컴퓨터 보안이라고 하면 그저 컴퓨터 바이러스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친구네 집에 하드카피를 갔다가 잘못 바이러스라도 옮아오는 날이면 그 동안 모아두었었던 자료들을 다 날리고 허탈한 심정으로 우유를 거칠게 들이키던 제가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러한 컴퓨터의 보안에는 조금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서 엄청난 양의 돈이 인터넷을 통해서 돌아다니게 되면서 그 돈을 노리는 크래커들이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 시작은 백오리피스라는 프로그램들의 배포로 인해서 상대방의 정보를 캐내는데서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제 친구 넘도 학교에서.. [레고 디자이너 2.0] 자신의 컴퓨터에서 가상으로 레고를 조립하자! 얼마 전에 레고가 탄생한지 50년이 되었습니다. 50주년 기념으로 구글에서 로고를 변경한 것이 있었습니다. 구글의 웹마스터인 “데니스황” 역시 센스장이! 암튼 레고는 예전에 포스팅 http://funfunhan.tistory.com/2472673 에서 언급을 했었지만 내년이면 서른 줄에 들어서고 있는 저를 아직도 즐겁게 해주는 장난감입니다. 그렇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역시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레고에서는 저와 같이 실제로 레고를 구입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레고를 가상으로 조립하게 해주는 툴을 공개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레고 디자이너 2.0 그렇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0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2.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 [BITMAN] 즐겁게 춤을 춰보자~! 예전에 저는 얼리어답터에서 출간된 “아이디어 퍼주는 스푼”이라는 책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군대에 다녀와서 구입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때에는 막 얼리어답터라는 단어가 시대의 흐름을 타기 시작했던 무렵이었습니다. 그 “아이디어 퍼주는 스푼”이라는 책에는 정말 그 당시에는 꽤나 특이했던 제품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제 눈에 띄었던 제품은 바로 TOMY사에서 제작된 BITMAN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TOMY사는 최근에 I-SOBOT이라는 로봇을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음악이 나오고 그 음악에 맞추어서 DOT MATRIX안의 사람이 춤을 추는 제품이었는데 특이한 것은 4방향을 감지하는 센서가 있어서 춤을 추다가 옆으로 돌리면 연관된 동작으로 다른 방향으로 몸을 틀.. 이전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5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