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

[삼성 NX100] i-Function 렌즈군이 돋보이는 신제품 간담회에 가다! 얼마 전에 삼성디지털이미징의 3번째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0의 스파이샷이 공개가 되었을 때 많은 분들이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실망을 하셨었습니다. 그 후로 정식으로 홍콩에서 NX100이 발표가 되었을 때는 실물은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의견들이 도출이 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출시도 되기 전에 후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제품은 드물었고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던 와중에 운이 좋게도 삼성 NX100 신제품 간담회에 초대가 되어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신제품 발표회는 삼성 코엑스에 있는 인터콘티넨탈호텔의 알레그로룸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저에게는 신세계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 알레그로룸에 도착을 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도착을 하셔서 삼성 NX100을 확인해 보고 계셨습니..
[EX1] 하이라이트… 오늘 길을 가는데 해가 지고 있는 와중에서도 교묘한 각도 빛을 받고 있는 풀이 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벼가 익어가는 가을…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 날은 날씨가 그렇지 좋지 않았지만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잠시 외출을 했었는데 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가을하늘과 나뭇잎…… 얼마 전에는 비가 무지 무지하게 쏟아지더니 어느새 가을이 부쩍 다가온 것 같은 날씨가 되었네요. 하늘은 청명하고 낮에는 약간 덥기는 하지만 정말 상쾌한 느낌인 것 같아요.
[EX1] 전력과 광케이블 전신주… 얼마 전에 지나가다가 전신주 위에 있는 많은 전선들이 인상적이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맨 위쪽에 있는 케이블들은 전력케이블이고 아래쪽 동글 동글하게 뭉쳐있는 케이블들은 광케이블입니다. 정보화 시대가 가장 필요한 케이블들인 것 같아요.
[EX1] 비(雨)... 장마도 지나고 처서도 지났건만 요즘에는 계속 비가 오네요. 그래서 창가에서 사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우산이 필수인 것 같아요.
[EX1] 영등포 타임 스퀘어.. 얼마 전에 영등포에 있는 타임 스퀘어에 다녀왔는데 저와 같은 길치들은 길을 잃을 정도로 넓고 크더군요. 특히 CGV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층에 있는 루이비통 매장의 경우에는 줄을 세우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삼성 M130L] LG U+용 갤럭시 U를 만나다! 최근에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갤럭시 S는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에 삼성전자의 약점이라고 지칭이 되었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함으로 인해서 일정부분 극복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후에 갤럭시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인 LG U+용 갤럭시 U가 최근에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 간단하게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U는 119.5 x 59.6 x 12.4 (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갤럭시 S에 비해서 AMOLED의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그 대신 두께가 늘어났습니다. 두께 때문에 그립감이 조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잡아보면 크기와 두께는 적당해 보였습니다. 그..
[삼성 SP-H03] 초소형 프로젝터의 활용성은 얼마나 될까? 제가 프로젝터를 처음 접한 것은 대학 때부터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OHP라고 불리는 스크린 위에 투명한 필름을 이용해서 영상을 확대 투영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해서 수업을 듣곤 하였는데 흑백만 가능하고 굉장히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와서 컴퓨터와 연동을 할 수 있는 컬러 프로젝터는 제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물론 수업을 생각하기 보다는 아~ 저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면 정말 영화관에 온 느낌이겠구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 위에 있는 사진이 OHP입니다. 요즘은 모르시는 분들 많을 듯... 그러나 프로젝터를 개인이 구입을 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가격이었고 유지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큰 미련을 두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어마어마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
[EX1] 문을 열고 밖으로... 오늘 어떤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사소한 부분에서 열등감과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고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들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