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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1] 영등포 타임 스퀘어.. 얼마 전에 영등포에 있는 타임 스퀘어에 다녀왔는데 저와 같은 길치들은 길을 잃을 정도로 넓고 크더군요. 특히 CGV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공간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층에 있는 루이비통 매장의 경우에는 줄을 세우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삼성 M130L] LG U+용 갤럭시 U를 만나다! 최근에 삼성전자에서 출시된 갤럭시 S는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에 삼성전자의 약점이라고 지칭이 되었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함으로 인해서 일정부분 극복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후에 갤럭시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인 LG U+용 갤럭시 U가 최근에 출시가 되었는데 이번에 간단하게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U는 119.5 x 59.6 x 12.4 (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갤럭시 S에 비해서 AMOLED의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그 대신 두께가 늘어났습니다. 두께 때문에 그립감이 조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잡아보면 크기와 두께는 적당해 보였습니다. 그..
[삼성 SP-H03] 초소형 프로젝터의 활용성은 얼마나 될까? 제가 프로젝터를 처음 접한 것은 대학 때부터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OHP라고 불리는 스크린 위에 투명한 필름을 이용해서 영상을 확대 투영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해서 수업을 듣곤 하였는데 흑백만 가능하고 굉장히 불편하였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와서 컴퓨터와 연동을 할 수 있는 컬러 프로젝터는 제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물론 수업을 생각하기 보다는 아~ 저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면 정말 영화관에 온 느낌이겠구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 위에 있는 사진이 OHP입니다. 요즘은 모르시는 분들 많을 듯... 그러나 프로젝터를 개인이 구입을 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가격이었고 유지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큰 미련을 두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어마어마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
[EX1] 문을 열고 밖으로... 오늘 어떤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사소한 부분에서 열등감과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고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들 해 봅니다.
[EX1] 단청... 우리의 주변에는 의외로 전통건물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전통건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형형색색의 단청이 채색되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단청의 역사는 무려 선사시대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1] 알코올 램프... 얼마 전에 친구들과 주점을 갔을 때 켜 있었던 알코올램프의 모습이 예뻐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전신주... 저희 동내는 대부분의 케이블이 지중화 되어 있어서 전신주를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가끔 지나가다 보면 왠지 운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케이블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1] 종로 뒷골목... 종로에 가끔 나가는데 도로변은 젊은 사람들도 많고 굉장히 세련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바로 옆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불과 2-3미터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이런 점들이 종로의 매력인 것 같아요.
[EX1] 장미란 체육관... 집 근처 조금 뜬금없는 장소에 공사 중인 대규모 건물이 있어서 이건 머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다시 가보니 장미란체육관 이었네요. 건물의 모양이 특이한 편이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특히 탁구장와 스쿼시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EX1] 열정적인 연주 – Lunar-hill 예전에 호수공원에 놀러 갔을 때 “우리가락 우리마당” 이라는 야외상설공연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참가한 루나힐이라는 밴드의 사진입니다. 열정적인 무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