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자책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 리디페이퍼 프로 스펙과 가격! 최근 종이책에 비해서 간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전자책들이 점차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진짜 책처럼 아날로그적은 느낌은 없지만 수십 수백권의 책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표적인 전자책 회사인 리디북스에서 리디페이퍼 프로라는 고급형 전자책 단말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디북스 리디페이퍼 프로는 7.8인치 300ppi 카르타 패널이 탑재되었습니다. 이전 세대의 제품이 6인치였던 것에 비해서 크기가 약 69%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버튼이 탑재되어서 간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 리디페이퍼 프로에는 백라이트가 탑재되었는데 재미있는 부분는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방수기능 탑재 전자책 단말기!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 발표! 최근 우리들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영상이나 음악들은 대부분 디지털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리고 책들도 일부 디지털로 전환되었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단말기도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전자책 단말기는 아마존 킨들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 기능을 추가한 플래그십 제품인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는 7인치 크기의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12개의 LED를 이용해서 균일한 백라이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IPX8 등끕의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해변가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책을 간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에는 오디오..
고해상도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발표! 최근 우리들이 사용하는 사진이나 음악 그리고 문서들은 대부분 디지털 형식으로 저장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책들은 아직도 종이 형태로 출간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도 오랜 습관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 국내 회사들도 다양한 종류의 전자책 단말기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최신형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에는 6인치 1072 x 1448 해상도의 카르타 패널이 탑재되었습니다. 해상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만화책을 보는 용도로도 적합하고 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론트 라이트 기능도 내장되었습니다. 사실 전자책 단말기와 일반 ..
필기하는 13.3인치 전자잉크 태블릿! 소니 DPT-RP1 발표! 최근 우리들은 디지털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책들은 아직 아날로그 형태로 남아 있고 앞으로 한동안 이러한 상황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책들을 디지털화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특히 문서를 읽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전자잉크 태블릿들도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필기가능한 13.3인치 전자잉크 태블릿 소니 DPT-RP1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DPT-RP1에는 13.3인치 1650 x 2200 해상도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가로로 사용했을 때 책을 한 권 보는 느낌이 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전자잉크는 화면을 변경할 때만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한 번 충전하면 ..
세계 최대 전자책 회사의 새로운 플래그쉽 단말기!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 공식 발표! 우리들은 아직도 아날로그 책을 읽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전자책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자책 단말기들은 아날로그 책에 비해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휴대성이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수백 수천 권의 책을 하나의 단말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자책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아마존에서는 플래그쉽 전자책 단말기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를 공식 발표했는데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는 143 x 122 x 3.4-8.5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전 제품인 페이퍼화이트나 보야지에 비해서도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이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아마존 킨들 오아시스에는 6인치 16그레이..
고해상도 카르타 패널을 탑재한 E-book 리더기! 크레마 카르타 공식 발표! 기술의 발전은 우리들의 오랜 습관을 종종 변화시키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전자책의 보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전자책들은 아날로그책들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장점이 많은 편인데 우선 컴퓨터나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들에서 자유롭게 열람을 할 수 있고 용량도 크지 않기 때문에 대량의 책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느낌을 비슷하게 재현할 수 있는 E-book 리더기들이 전자책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이번에 고해상도 카르타 패널을 탑재한 크레마 카르타가 공식 발표되었는데 과연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레마 카르타에는 6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크기는 163 x 114 ..
고해상도 전자책 단말기! 새로운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공식 발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도서 시장의 패러다임도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데 바로 전자책의 보급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전자책들은 기존의 종이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보관과 관리가 용의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오랜 기간 형성되어온 도서 습관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까지 무리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아마존이나 국내의 교보문고와 같은 회사들은 전자책을 보급하기 위한 전용 단말기들을 개발하고 있고 이번에 새로운 아마존 킨들 페이터화이트가 발표되었는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아마존 킨들 페이터화이트는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1430 x 1080(300 ppi)..
생활 방수 기능을 탑재한 E북 리더기! Kobo aura H2O 공식 발표!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플랫폼에 상관없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읽을 수 있고 용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하나의 디바이스에 수백 권의 책을 넣고 다니거나 검색이 자유롭다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자책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종이책에 대한 향수와 전용 디바이스의 불편함 때문에 아직까지 대규모로 보급이 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생활 방수 기능을 내장한 Kobo aura H2O라는 전자책 리더기가 공식 발표되어서 이번 포스틍에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obo aura H2O의 스펙을 살펴보면 6.8인치 e-ink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글씨를 읽을 수 있고 화면을 전환할 때만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장..
종이책보다 더 리얼한 전자책! 13.3인치(A4) 소니 디지털 페이퍼 DPT-S1 공개! 전자책과 e-ink 디바이스들이 처음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종이책을 바로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예측이 많았지만 아직도 전자책은 그렇게 대중화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대의 흐름은 점차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대부분의 종이책들도 디지털화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마존의 킨들이나 교보문고의 샘 등 서점들에서도 전자책 디바이스 디바이스를 출시하고 있어서 점차 많은 전자책들이 보급되고 있는데 소니에서 주목할 만한 e-ink 디바이스인 소니 디지털 페이퍼 DPT-S1가 발표되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디지털 페이퍼 DPT-S1의 가장 큰 장점은 13.3인치의 A4 사이즈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해상도는 120..
다시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교보문고 샘(SAM), 8개월간의 사용 후기 정리! 최근 삶의 여유가 없어짐에 따라서 우리는 진득하게 독서를 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뉴스나 커뮤니티 등에서 단편적인 지식들을 더 많이 습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많이 읽지 않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종이책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생각되었던 점은 바로 부피입니다. 보통 200~300 페이지 정도의 책도 휴대하기에 만만한 편이 아니고 1000페이지 이상의 책들은 이동 중에 읽는 다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 바로 전자책(E-book)인데 그 동안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가 올해 초 교보문고에서 새로운 전자책(E-book) 대여 서비스인 샘(SAM)과 동일한 이름의 전자책(E..